8/31 서남아 코로나 동향

현황 : 총 3,621,245명 확진, 약 77,825여명 신규확진※, 64,469명 사망

* 인도보건복지부 통계 8월 31일 오전 8시 기준

* 음영처리된 지역은 상위 1-10위에 포함되며, 다수 무역관 인근 및 주재지역

※ 8.28일-30일, 3일 간 233,745명 신규확진, 약 7.7천여명/日 확진 증가세




현지 정부 대응 정책 동향


ㅇ (인도) 정부 9월 1일부터 봉쇄완화 4.0 실시… 메트로 7일부터 재개, 학교, 대학은 휴교 지속

- 29일(토) 타임즈 오브 인디아에 따르면, 인도 정부는 완전봉쇄구역에 봉쇄령을 9월 30일까지 연장하면서, 완전봉쇄구역 외 여타 구역에 단계적으로 활동항목을 재개 발표 (정부고시No.40-3/2020-DM-I (A)).

* Times of india, https://bit.ly/32H7aQc, 08.29


ㅇ (파키스탄) 8.31일 오전 10시 기준 확진자 295,849명 (신드 129,348명 / 펀자브 96,769명 등)

- 무증상 감염자에 대한 우려는 여전히 존재하고 있으며, 확진자 증가세는 일일 500명 이내로 크게 감소한 수준을 유지

* 7.31-8.2일 이둘 아즈하 연휴 이후에도 폭증세는 없었으며, 8.29-30 아슈라 연휴에는 90년만의 기록적 폭우 덕에 사람들의 이동 최소화라는 반사적 이익 야기

ㅇ 정부는 9월 15일부 모든 교육기관의 운영 재개를 발표함으로써 마스크 착용과 거리 두기 등의 SOP('Standard Operating Procedure' 약자로 정부가 제시하는 표준절차) 외에는 거의 모든 제한이 없어질 전망

ㅇ (방글라데시) 8.30(일) 기준, 확진자 310,822명, 사망자 4,248명 (검사소 65곳)

- 방 정부, 8.31일까지 22시~05시 사이 이동제한, 모든 상점 20시 폐점 등 조치

- 방 정부, 코로나19와 관련한 특별한 추가 조치 없으며, 사태 관망 중

- 국제선 여객기 이용자는 방 정부 지정 검사기관에서 코로나19 검사 필수

- 영국, 카타르, 두바이, 쿠알라룸푸르, 이스탄불 경유 한-방 이동 가능



주재국 현지기업 동향


ㅇ 지오파이버(JioFiber), 30일 무료 평가판 실시

- 지오파이버는 9월 1일 새로운 요금제 정책 맞추어, 모든 지오파이버 신규 고객들에게 30일 무료 평가판을 선보일 예정

* Live mint, https://bit.ly/3gKzq9m, 08.31

ㅇ 인도국방부 앨엔티(L&T)와 타타(TATA)의 항공개발 승인

- 인도국방부는 민간사업 활성화를 위해, L&T와 TATA에 5,000억 루피 상당의 우주항공 및 피나카(Pinaka) 다연장 로켓 생산 계획에 승인

- 이번 우주항공 및 방산 계획으로 수백명의 일자리 창출 예상

* The Economic Times, https://bit.ly/3jGYe4j, 08.31

ㅇ 방글라데시의 Beximo 인도의 SIL와 공동투자 선언

- 방글라데시 베시모 제약회사는 인도 뿌나왈라의 세럼 인디아 리미티드(SIL)와 코로나 백신 개발을 위해 공동투자 성명 발표

* INDIA TV, https://bit.ly/2QE2rcj, 08.30



현지 진출 국내기업 동향


ㅇ 현대 자동차 다가오는 축제기간 판매량 회복 청신호

- 3월 제로(0) 판매 위기 맞이한 현대자동차 인도법인은 4월 6,883대, 5월 21,320대, 6월 38,200대로 지속적인 판매량으로 위기를 다소 극복하고, 다가오는 10월 축제기간 판매량 회복을 기대

* The Indian Express, https://bit.ly/3hI7V1L, 08.30

ㅇ 삼성전자 인도 스마트폰 점유율 2위로 하락

- 중국 오포(Oppo)가 중국정부의 보조금 지원을 바탕으로한 추격으로 삼성전자는 인도 스마트폰 시장점유율이 1위 → 2위로 하락

* Telecom news, https://bit.ly/2YOvGxr, 08.31



현지 비즈니스 환경 변화


ㅇ 모디 총리, 미래 유망한 전세계 완구 생산허브로 인도를 언급

- 모디 총리는 인도가 전세계 완구 생산 허브가 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었다면서 관련 스타트업들에게 잠재력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주문.

- 현재 전세계 완구 시장의 규모는 7조 루피(958억 달러)이나 인도가 차지하는 비율은 매우 낮아 전담팀 운영을 통해 점유율을 확대할 예정

* The Times of India, https://bit.ly/2Df9Iwf, 08.30

ㅇ 인도, 中 제품 막기 위해 TV 수입 제한, 한국 기업에도 영향

- 29일 산업계에 따르면 인도 정부는 지난 6월부터 컬러 TV 수입을 제한하고 있음

- 신고제였던 TV 수입을 정부 사전 허가제로 변경하였고 우회 수출 및 중국 위탁 생산 제품까지 막기 위해 규제 범위를 넓힘

- 인도가 사전 허가 가이드라인을 제시하지 않은 채 제품의 수입을 규제하여, 삼성전자 등 한국기업이 해외에서 생산해 인도 현지에서 파는 고급 TV 제품 판매에도 악영향 미칠 것으로 예상

*한국 경제 TV, https://bit.ly/32JEJAW,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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