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9 서남아 코로나 동향


코로나 현황 : 2,767,273명 확진, 64,531명 신규확진, 52,889명 사망





현지 정부 대응 정책 동향


ㅇ 인도 일일 신규확진자, 사흘 만에 다시 급증하며 6만 명 대 상회

- 금일(19일) 집계된 인도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6만4천5백31명으로, 지난 이틀간 5만 명대로 소폭 감소세를 보였으나 다시 6만 명 대로 증가 (17일: 57,981명, 18일: 55,079명)

- 코로나19 회복률은 73.18%로 상승하였으며, 사망률은 1.92%로 하락

- 州별 누적확진자 순위는 마하라슈트라州가 615,477명으로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뒤이어 타밀나두州(349,654명)가 2위

*Hindustantimes https://bit.ly/3283nea 08.19

*ZeeNews https://bit.ly/34ckyy0 08.19

ㅇ 인도정부, 한국 등 13개국과의 국제선 운항 재개 추진

- 18일(화) 하르디프 싱 민간항공부 장관의 발표에 따르면, 인도정부는 현재 운항 중인 미국, 영국, 프랑스 등 7개국*과 더불어 한국을 포함한 13개국**과의 국제선 운항 재개 논의 중

* 現 국제선 운항 국가: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UAE, 카타르, 몰디브

** 추가 논의 대상 13개국: 한국, 호주, 이탈리아, 일본, 뉴질랜드, 나이지리아, 바레인, 이스라엘, 케냐, 필리핀, 러시아, 싱가폴, 태국

- 인도정부는 지난 3월부터 국제선 운항을 중단한 바 있음

*Livemint https://bit.ly/31aW46c 08.18

ㅇ 아삼州정부, 21일(금)부터 교직원 대상 코로나19 의무 검사 착수

- 금일(19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아삼 정부는 내달 1일(화)로 예정된 학교 및 교육 시설 운영 일부 재개에 대비하여 역내 모든 교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 의무화

- 해당 일자에 교직원 근무 및 시설 운영은 재개되나, 학생 등교의 경우 추후 중앙정부의 관련 허가 및 지침 발표 이후 정상화될 예정

*India.com https://bit.ly/329Hw6a 08.19


ㅇ 파키스탄정부, 중국기업 개발 백신에 현지 임상 3상 실험 승인

- 18일(화) 현지 언론에 따르면, 최근 파키스탄 의약규제당국(DRAP)은 중국의 캔시노바이오(CanSinoBio)와 생명공학연구소(BIBB)가 공동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에 대해 현지 최초로 임상 3상 실험 승인

- 해당 실험은 카라치 소재 2백여 명의 지원자를 대상으로 56일간 총 3회에 걸쳐 접종 진행

*Times of India https://bit.ly/2EbnO1H 08.18




주재국 현지기업 동향


ㅇ 릴라이언스, 넷메즈(Netmeds) 인수로 온라인 약국사업 진출에 박차

- 금일(19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릴라이언스는 약 8천3백만 달러를 투자하여 ‘비탈릭 헬스(Vitalic Health)’와 자회사인 온라인 제약기업 ‘넷메즈’의 지분을 각각 60%, 100% 인수하며 온라인 약국사업 진출 도모

- 릴라이언스는 자사 소형 슈퍼마켓 브랜드인 ‘Smart Point’를 통해 소비자의 디지털 접근성 향상 등을 목표로 해당 사업을 확장할 예정

*Livemint https://bit.ly/2CKQ37a 08.19

ㅇ 플립카트, 봉쇄조치 완화 이후 판매량 코로나19 이전 수준 대비 증가

- 인도 전자상거래 기업 플립카트 대주주인 월마트의 2분기 해외판매량은 272억 달러로 6.8% 감소한 반면, 총상품판매량(GMV)등을 포함한 매출액은 5.6% 증가하여 1,377억 달러 기록

- 플립카트를 포함한 현지 전자상거래 기업은 지난 3월 시행된 엄격한 봉쇄조치 시행으로 큰 타격을 입었으나, 최근 단계적 완화 및 온라인 거래량 상승 등에 따라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남

*Hindustantimes https://bit.ly/2Yf5Lit 08.18




현지 진출 국내기업 동향


ㅇ 삼성전자, 인도內 브랜드 평가 8년 연속 1위 달성

- 최근 발표된 ‘2020년 인도 상위 100대 브랜드(2020 India’s Top 100 Brands)*‘ 명단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해당 조사 첫 시행연도인 ‘13년 이후 8년간 연속 1위 기록

*글로벌 마케팅기업 ’캠페인아시아퍼시픽‘과 여론조사기업 ’닐슨‘ 공동 발표

- LG는 스위스 식품기업인 ’네슬레’에 이어 3위를 차지하였으며, 소니, 애플, 올라, 구글 등의 기업 또한 상위 10위권에 포함

*Techholic https://bit.ly/3l0fGlu 08.19

*뉴시스 https://bit.ly/2E6arQJ 08.19


현지 비즈니스 환경 변화


ㅇ 인도, 데이터·AI 활용으로 2025년까지 GDP 최대 5,000억 달러 성장 예상

- 인도소프트웨어산업협회(NASSCOM)에 따르면, 데이터·AI 활용으로 인도 GDP는 2025년까지 4,500억 달러-5,000억 달러 추가 성장할 것으로 예상. 또한, 데이터·AI 활용 촉진은 인도가 코로나19에 대응하고 경제 회복에 도움이 되며, 인도가 데이터·AI 서비스 부문 글로벌 허브가 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음.

* Live Mint, 8.18.


ㅇ 생산연계인센티브(PLI) 효과로 탈중국 기업의 인도 이전 확대

- 18일(화) 현지 언론에 따르면, 최근 인도정부가 해외기업 투자 촉진을 위해 시행한 5년간 4-6%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정책의 효과로 삼성전자를 포함한 라바(Lava), 폭스콘(Foxconn), 위스트론(Wistron) 등 글로벌 기업 다수의 현지 공장 설립 예상

- 인도전자전기협회(ICEA)는 해당 휴대폰 제조업체의 인도 이전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기기 생산량이 기존 정부 예상치(11조)에 비해 대폭 상승한 약 27조5천억 대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

*MoneyControl https://bit.ly/34fqBCa 08.18

ㅇ 인도정부, 현대차 등 해외자동차기업 현지 법인에 로열티 인하 요청

- 금일(19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최근 인도 상공부는 현대차, 마루티스즈키 등 해외자동차기업의 현지 법인을 대상으로 모기업에 수익 일부를 지급하는 로열티 인하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짐

- 인도정부는 지난 ’09년 해외투자규정 완화 이후 지속해서 해당 문제를 논의해왔으며, 지난해 로열티 규모를 수익의 2%로 제한하였으나 해외기업의 투자 및 기술 이전 감소 및 반발을 우려하여 5%로 최종적으로 결정한 바 있음

*Cronicle https://bit.ly/3heelVZ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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