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4주 인도 주간동향
인도 특수강 생산연계인센티브에 75개사 신청 : 인도 철강부는 특수강 생산연계인센티브(PLI)에 75개사가 신청했음을 발표. 주요 신청사는 타타스틸, JSW스틸, 진달스틸앤파워(JSPL), 아르세롤미탈니폰스틸이 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남. 해당 부처는 35~40일 후에 최종 승인 기업을 발표할 예정
전기차 배터리 기업, 배터리 신안전기준 시행 유예 요청
: 인도 도로교통부는 지난 2일 전기차용 배터리 신 안전기준 시행을 발표했으며 시행일은 10월 1일로 예정되어 있었으나 전기차배터리 기업들은 촉박한 일정에 시행에 4-5개월 유예를 요청한 것으로 나타남
: 스파이젯은 조종사 인력 과잉으로 80명의 조종사를 무급 휴가 처리한 것으로 알려짐. 언론에 따르면 무급 휴가 처리된 조종사는 보잉737 기종 및 Q400 항공기 조종사로 향후 항공기 확대시 재배치 할 예정으로 알려짐
: 아다니 그룹은 Ambuja Cement 인수를 완료했으며 인도의 두 번째로 큰 시멘트 업체로 부상. 취득 지분 63.15%으로 알려짐
: 인도 도로교통부는 자동차 제조사의 차량 뒷좌석 안전벨트 경보장치 설치를 의무화하는 규정 초안을 발표. 기존 법률은 자동차 운전석과 조수석에만 경보장치 설치가 의무였으나 규제를 강화할 계획. 지난해 세계은행은 인도에서 4분마다 한 명이 교통사고로 사망한다는 통계를 낸 바 있음
: 인도정부는 어제 고효율 태양광 PV모듈 관련 생산연계인센티브(PLI)를 승인. 5년간 총 24억달러 규모 인센티브를 지급할 계획이며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수입의존도를 줄일 계획
인도 무역구제총국, 특정 플라스틱 수입 급증으로 세이프가드 조사 착수
: 인도는 특정 종류의 플라스틱 수입 급증으로 국내 산업계 요청에 따라 세이프가드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나타남. 대상 제품은 파이프, 포장, 배선 및 단열재 등 업종별로 사용되는 염화비닐(VCM)이 2PPM 이상인 PVC 서스펜션 레진으로 나타남
이케아 인디아, 매장 확대에 7천4백만달러 투자금 조달
: 이케아인디아는 인도 델리NCR 지역 두 개 지점을 오픈하기 위해 7천4백만달러 투자금을 조달한 것으로 나타남. 이케아는 지난 2018년 하이데라바드 지역에 첫 매장을 열었으며 매출이 급증, 매장수를 확대하는 것으로 나타남
: 포드인디아는 노조의 요구에 따라 수정한 퇴직금 최종안을 제시한 것으로 나타남. 사측과 노조가 합의한 내용에 따르면 1회성 일시금 15만루피와 함께 개인 누적 퇴직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최소 345만~865만루피 사이인 것으로 나타남. 직원 평균당 448만루피으로 추산. 포드는 성명을 통해 이달 말 정싀 합의안을 체결할 계획
: 인도 타타그룹은 현재 4개사로 구성된 항공사업을 2024년까지 '에어인디아' 브랜드로 통합할 계획. 타타사는 현재 운영하고 있는 에어아시아를 에어인디아 익스프레스로 합병을 시작으로 비스타라를 에어인디아에 합병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나타남. 또한 비스타라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싱가포르항공과 파트너십을 체결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남
: 인도 정부는 국내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해 반도체 지원책 중 공장 설립에 대한 보조금 지급을 확대할 계획. 기존 28nm 이하 노드에만 적용됐던 50% 인센티브를 28nm에서 65nm까지 적용할 계획. 또한 반도체 조립 및 패키징/테스트 아웃소싱(ATMP/OSAT)는 인센티브를 50%까지 높인것으로 나타남
: 인도 IT 대기업 위프로(Wipro)는 근무시간 이후 부업을 하는 직원 300명을 해고한 것으로 나타남. 기업 회장은 당사 뿐만 아니라 경쟁사 일을 겸업하는 것은 중대한 문제로 지난 몇 개월 간 300명의 직원이 이와같은 겸업을 했다고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