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3주 인도 주간동향

베단타·폭스콘, 195억달러 규모 인도 반도체 공장 설립 합의

: 금속기업 베단타와 대만 폭스콘은 13일 구자라트에 195억 달러 규모 반도체 공장을 설립하는 협약에 서명. 기업은 구자라트 최대 도시 아메다바드 인근에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생산을 위한 별도의 공장을 지을 계획이며 구자라트 주(州)정부로부터 자본 지출과 전기 등 관련 보조금을 획득한 것으로 알려짐


구글, 픽셀폰 인도 생산 고려중

: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Alphabet Inc)은 구글 픽셀폰(Pixel)의 일부 생산 라인을 인도로 옮기는 것을 고려. 구글은 현재 인도 내 제조사에게 연간 생산량 10~20%에 해당하는 50만~100만개의 픽셀폰을 시범 생산하도록 한 뒤 입찰을 진행한 상태


Dixon, 스마트폰 제조업체 첫 생산연계인센티브(PLI) 수령

: 인도 스마트폰 위탁생산업체인 딕슨테크놀로지스(Dixon Technologies)는 휴대폰 제조업체 중 첫 인센티브를 수령한 것으로 나타남. 현재 딕슨테크놀로지스가 수령한 금액은 665만달러로 첫 분기(21년 10-12월)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나타나며 남은 기간에 대한 청구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인도 경제규모 영국 추월 세계 5위 부상

: 블룸버그에 따르면 인도는 지난 3월말 영국을 제치고 미국, 중국, 일본, 독일에 이어 세계 5위 경제규모로 부상. 인도의 경제성장률이 올해 7%로 예상되는 등으로 높아 두 나라의 격차는 앞으로 더 커질 전망

베단타, 마하라슈트라서 아이폰 등 제조공장 설립 발표

: 인도 베단타 그룹 아닐 아가르왈(Anil Agarwal) 회장은 마하라슈트라 주서 애플 아이폰을 비롯한 TV 장비 등을 제조할 것이라 발표. 또한 전기차 부문에도 진출할 계획이 있음을 언급. 인도 타타그룹이 대만 아이폰 위탁생산업체 위스트론과 아이폰 생산을 추진하면서 애플 아이폰 제조경쟁이 가열되는 것으로 나타남


에어인디아, 오만 공항서 엔진 결함으로 승객 긴급 대피

: 금일 오만 무스카트 국제공항에서 인도 코친으로 향하던 에어인디아 비행기는 이륙 도중 엔진 결함이 발생, 승객들은 긴급 대피한 것으로 나타남. 비행기 이륙 도중 내부서 연기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피해자는 없는 것으로 나타남


일본 유니클로, 인도 진출 3년 안돼 흑자 전환

: 일본 유니클로는 인도에서 첫 매장을 연지 3년이 안돼 흑자 전환한 것으로 알려짐. 유니클로는 인도 2021-22 회계연도 기간동안 2억 1천만루피의 순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년대비 매출이 6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전문가들은 경쟁사인 Zara와 H&M 대비 최소 20% 높은 가격으로 판매한 유니클로의 가격 전략이 인플레이션 압력에도 불구 더 나은 마진을 얻는데 도움이 된것으로 분석


기저귀 제조업체, Nobel Hygiene, 1천6백만달러 투자 유치

: 성인 및 유아용 기저귀 제조업체인 Nobel Hygiene은 투자기업 Sixth Sense Ventures에서 1천6백만달러를 투자유치한 것으로 나타남. 기업은 해당 자금을 제품생산 확대 등에 활용할 계획

철강기업 JSW스틸, 탄소감축 위해 독일기업과 양해각서 체결

: 인도 철강 기업 JSW 스틸은 자사 제철소 이산화탄소 감축을 위해 독일 엔지니어링 기업 SMS그룹과 양해각서를 체결. 향후 탄소배출을 줄이고 녹색철강 생산을 위한 탄소감축 솔루션을 자문받을 계획


인도 상공부, 경제 특구(SEZ)에 한해 완전 재택 근무 검토

: 인도 상공부는 인도 경제특구(SEZ)에 입주하는 기업 직원에 한해 전면 재택근무를 허가하는 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나타남. 정부는 이를 통해 더 많은 고용기회를 창출하고 서비스 수출을 증가시킬 계획


도-러시아 교역량 올해 120% 증가

: 러시아 외교담당 보좌관 유리 우샤코프는 올해 인도와 러시아 교역량이 120% 가까이 급증했으며 특히 러시아 석유, 석탄, 비료 등 제품의 교역이 늘어났음을 언급. 현재 양국은 국가통화인 루블과 루피의 상호 결제 사용 확대를 논의중인 것으로 나타남


릴라이언스리테일, 차입 한도 두 배로 늘릴 계획

: 인도릴라이언스리테일은 리테일 사업 확대를 위해 현재 5천억루피 차입한도를 1조루피까지 늘릴 계획이며 오는 연례총회에서 이에대한 주주 승인을 받을 계획. 기업은 소규모 시장에 초점을 맞춰 연간 2천개 이상의 소매점을 열 계획으로 온라인 상점도 더욱 확대할 계획


인도 최초의 은행 민영화, 입찰의향서(EOI) 곧 모집 : 인도 정부는 최초 은행 민영화인 IDBI 은행 주식 매각을 위해 가까운 시일내에 입찰참가의향서(EOI)를 모집을 계획. 인도는 지난 21년 5월 IDBI 은행의 민영화를 승인한 것으로 나타남. 현재 인도 정부는 IDBI은행 지분의 45.48%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영보험사 LIC가 49.24%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델리, 뒷좌석 안전벨트 미착용시 1천루피 벌금

: 델리정부는 14일 승용차 뒷좌석 안전벨트 미착용시 1천루피 벌금을 부과하기로 결정. 해당 조치는 최근 인도 대기업 타타그룹의 지주사 '타타 선스'의 사이러스 미스트리 전 회장이 지난 4일 교통사고로 숨진것에 따른 것으로 나타남


에너지광물기업 베단타, 오디샤 31억달러 투자

: 인도 에너지광물기업 베단타 그룹은 알루미늄, 페로크롬, 광산 사업 확대를 위해 인도 동부 오디샤주에 31억달러 추가 투자 계획을 발표. 베단타는 오디샤 주에 이미 100억달러 투자를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짐. 기업은 연달은 투자를 통해 오디샤 주 GDP의 약 4% 기여하고 있음을언급


카르나타카 주, 2030년까지 모든 버스 전기차로 교체

: 인도 남부 카르나타카 주 정부는 2030년까지 주내 버스 3만5천대 모두를 전기차로 교체할 방침을 밝힘. 주요 이유로는 환경보호, 경유값 상승으로 인한 손실 등이 있음. 현재 카르나타카 주도인 뱅갈루루에서는 뱅갈루루도시교통공사(BMTC)가 리스로 조달한 전기버스 90대를 운행하고 있으며 이 밖에 주정부는 전기버스 300대를 발주한 것으로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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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도, 자동차 뒷좌석 안전벨트 경보장치 의무화 검토 : 인도 도로교통부는 자동차 제조사의 차량 뒷좌석 안전벨트 경보장치 설치를 의무화하는 규정 초안을 발표. 기존 법률은 자동차 운전석과 조수석에만 경보장치 설치가 의무였으나 규제를 강화할 계획. 지난해 세계은행은 인도에서 4분마다 한 명이 교통사고로 사망한다는 통계를 낸 바 있음 2. 인도, 고효율 태

: 인도 철강부는 특수강 생산연계인센티브(PLI)에 75개사가 신청했음을 발표. 주요 신청사는 타타스틸, JSW스틸, 진달스틸앤파워(JSPL), 아르세롤미탈니폰스틸이 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남. 해당 부처는 35~40일 후에 최종 승인 기업을 발표할 예정 2. 전기차 배터리 기업, 배터리 신안전기준 시행 유예 요청 : 인도 도로교통부는 지난 2일 전기차용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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