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2주 인도 주간동향

인도 타타그룹, 노이다 공항 건설 수주

: 인도 타타그룹(Tata Group) 산하 타타 프로젝트(Tata Projects)는 뉴델리 수도권(NCR) 두 번째 국제공항인 노이다 국제공항(Noida International Airport) 건설을 수주한 것으로 나타남. 노이다 국제공항은 건설은 EPC(설계조달공사)기반으로 수행될 예정이며 2024년 9월에 완공될 예정


펩시코, 우타르프라데시주 공장 확장에 2천4백만달러 투자

: 미국 식품·음료 대기업 펩시코의 인도법인은 북부 우타르프라데시(UP)주 마투라(Mathura)에 위치한 식품공장 확장을 발표. 투자액은 약 2천4백만달러로 '도리토스(Doritos)' 등 생산라인을 확대할 계획


인도, 에탄올 연료 혼합 10% 목표 달성

: 모디 총리는 지난 일요일 세계환경의 날에 열린 'Save Soil Movement' 프로그램에서 인도가 에탄올 혼합연료 목표 10%를 달성했으며 이는 정부가 정한 기한 5개월 이전에 완료했음을 발표. 모디 총리는 외에 정부가 환경보호를 위해 취한 여러 조치들을 설명한 것으로 나타남


네팔, 잉여 에너지 인도에 수출

: 네팔은 올해 풍부한 강수량과 수력발전을 통해 잉여 전력을 생산, 지난주부터 인도 전력 교환 시장을 통해 인도에 전력 판매한 것으로 나타남. 네팔은 2년 연속 인도에 전기를 판매한 것으로 나타남


아다니그룹, 우타르 프라데시 주에 90억달러 투자 발표

: 인도 대기업 아다니그룹의 회장 Gautam Adani는 지난 3일 투자서밋(UP Investors Summit)에서 인도 우타르프라데시 주에 약 90억달러 투자 계획을 발표. 주요 투자분야는 전력, 친환경에너지, 방위, 복합운송이 될 예정. 또한 아다니그룹은 현재 인도 Kanpur 지역에 남아시아 최대 탄약공장을 설립하고 있으며 소형, 중형 탄약부터 단거리 미사일까지 최첨단 기술을 보유할 계획이라 밝힘


마루티 스즈키, 카포트형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 인도 주요 차량 제조기업 마루티스즈키는 어제 북부 하리아나 주 마네사르 공장에 20MW 전력규모 태양광 발전 설비를 도입을 발표. 해당 설비를 통해 연간 2만8천메가와트의 전력을 생산, 연간 6만7천대의 차량 생산에 필요한 전력량을 제공할 계획


인도 소비재기업, 소형패키지 제품 가격 및 제품양 유지

: 인도 소비재기업은 물가 상승으로 인한 제조비용 증가에도 불구, 소형 패키지 제품의 가격과 제품양을 유지할 계획. 소형패키지 제품 매출의 경우 인플레이션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남. 소형패지키 제품은 인도 일용소비재(FMCG) 매출의 최대 55%까지 차지하고 있으며 인도 Britannia 및 Parle와 같은 제과기업의 2루피, 5루피, 10루피 제품의 경우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남


뭄바이, 코로나19 양성률 8.8%로 주 평균 웃돌아

: 뭄바이는 코로나19 양성률 8.8%을 기록, 마하라슈트라 주간 평균 양성률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남. 특히 Thane 지역 양성률은 지난 7일 사이 두 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뭄바이 당국은 코로나19 급증으로 인해 일일검사 횟수를 늘렸으며 매일 약 2만5천건의 검사가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짐

국가자산재건회사로 첫 불량자산 이전, 다음달 시작

: 인도 은행업계가 신설한 국가자산재건회사(National Asset Reconstruction Company, NARCL) 또는 배드뱅크는 다음달 첫 불량자산을 인수할 예정. NARCL은 은행으로부터 50억루피 이상 부실자산/채권을 인수하기 위해 설립된 특수목적회사


인도 중앙은행, 6월 정례 통화정책회의에서 정책금리 50bp 인상

: 인도 중앙은행(RBI)은 인플레이션 영향 둔화를 위해 정책금리를 2개월 연속 인상. 러-우사태 및 중국 봉쇄조치로 연료 및 식품가격 급등이 장기화 되자 중앙은행이 인플레이션 억제에 본격적으로 나선 것으로 분석


ACME, 수소공장 설치에 ​​67억달러 투자

: 인도 신재생에너지 기업 ACME 그룹은 카르나타카 주에 생산과정에서 이산화탄소(CO2)를 배출하지 않는 그린수소와 그린암모니아 공장 설치에 ​​67억 달러를 투자하기 위해 카르나타카주 정부와 양해각서를 체결


코카콜라, 3년 이내에 모든 용기 100% 재활용

: 미국 코카콜라는 향후 2-3년안에 자사가 판매한 용기(주로 병과 캔)을 100% 회수 및 재활용이 목표. 이는 코카콜라의 글로벌 이니셔티브 '낭비없는 세상(World Without Waste)'의 일환 중 하나


인도, 재생에너지 촉진 규제 시행

: 인도 정부는 오늘 인도의 재생 에너지 사용을 장려 및 가속화하기 위한 규칙 'Green Open Access Rules 2022' 시행을 발표. 해당 규칙은 폐기물에너지를 포함한 녹색 에너지의 생산, 구매 및 소비 촉진이 목적


낙농기업 Amul, 플라스틱 빨대 금지령 시행 연기

: 인도 낙농기업 아물(Amul)은 다음달 1일부터 시행되는 인도의 음료팩 빨대 부착 금지령을 앞두고 나렌드라 총리에 이를 1년 연기해 달라는 요청 내용의 서한을 보낸 것으로 나타남. 아물은 해당 금지령이 낙농업자와 우유소비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것이라 설명.


포르쉐, 자사 중고차 보증 프로그램 출시

: 독일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 포르쉐는 인도에서 자사 중고차 보증 서비스 프로그램을 출시.

해당 프로그램은 중고 포르쉐 차량에 대한 111개 항목의 엄격한 검사를 수행 및 통과시 24시간 차량서비스를 포함한 12개월 보증을 제공.


항공사 비스타라, 에어인디아와 시너지 효과 계획

: 비스타라는 에어인디아와 부품조달 방면 시너지 효과에 대한 초기 논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트레이닝 부분도 논의될 계획. 또한 에어인디아의 항공기 조달 지연으로 비스타라는 보잉 드림라이너 4-5대를 에어인디아에 임대할 계획


인도 국내여행 수요, 9월 말까지 코로나19 이전 수준 회복

: 인도 온라인 여행 플랫폼 MakeMyTrip의 최고경영자 Rajesh Magow는 올해 9월 말까지 인도 국내 여행 수요가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될 것이라 전망. 국제 여행의 경우 다음년도 3월말 까지 걸릴 것이라 예측


인도 근로자 86%, 6개월 이내 퇴직 검토

: 채용대행 기업 마이클페이지(Michael Page)의 보고서에 따르면 인도 근로자 86%가 향후 6개월 이내에 퇴직을 검토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61%는 삶의 균형과 만족도 향상을 위해 더 낮은 급여 또는 승진을 포기할 것이라 답변. 주요 퇴사 요인으로는 커리어의 향상, 직장에서 요구되는 역할이나 업계 자체의 변화, 급여에 대한 불만 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남. 해당 추세는 올해에 심화될 것으로 전망


인도, 허위·과대 광고 방지를 위한 새로운 가이드라인 발표

: 인도 소비자부는 허위 및 과대 광고를 방지하기 위해 새로운 가이드라인을 발표했으며 해당 가이드라인은 TV, 온라인 및 인쇄물을 포함 모든 플랫폼에 게시되는 광고에 적용될 예정. 지침 위반시 중앙소비자보호법(CCPA) 규정에 따라 처벌됨


인도 신재생에너지부, 태양광 모듈, 셀 관세 재검토 계획 없어

: 인도는 올해 4월 1일부터 태양광 모듈에 40%, 태양전지에 25%의 기본관세(BCD)를 부과하기 시작했으며 이와같은 요율 재검토에 대한 질문에 인도 신재생에너지부 장관은 어떠한 세율 재검토 계획도 없으며 향후 중국산 제품도 수입을 낮추고 국내생산을 장려할 것이라 발언. 그러나 업계는 해당제품 국내생산량이 충분하지 않아 공급에 우려를 제기한 것으로 나타남


온라인 뷰티 소매업체 Purplle, 유니콘 기업 등극

: 온라인 뷰티 및 퍼스널 케어 제품 소매업체인 Purplle은 투자벤처로부터 3천3백만달러를 조달, 기업평가액 11억 달러로 유니콘 기업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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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군인 채용제도에 시위 단행 : 인도 정부는 지난 14일 신 군인 채용제도 'Agnipath'를 발표. 해당 채용 제도는 군인 연령을 제한하고, 고용기간을 대폭 단축하는 등 국민들의 반발을 불러오는 등 인도 전역의 시위를 촉발 인도, 자가방역신고 포털 에어수비다 폐지 방안 고려 : 인도 정부는 코로나19 확진자 수 감소추세에 따라 인도 해외입국인 대상 자

대만 폭스콘 회장, 모디 총리와 회담 : 대만 폭스콘(Foxconn) 회장은 어제 모디 총리와 회담을 가졌으며 이는 폭스콘이 아시아 지역 공급망 다각화를 위해 인도 전기차 생산을 발표한지 하루만에 이루어진 것으로 나타남. 폭스콘은 인도를 반도체 및 전기차 생산지로 활용할 계획. 폭스콘 회장은 이후 인도 전자정보기술부 장관을 만난 것으로 알려짐 2. 인도정부

스웨덴 이케아, 인도 카르나타카 주에 3억8천만달러 투자 : 스웨덴 가구 기업 이케아(IKEA)는 인도 남부 뱅갈루루에 대형 매장을 개점과 동시에 인도 남부 카르나타카 주에 3억8천만달러를 투자계획을 발표. 향후 이케아는 사업확대를 위해 대형 및 중소형 매장을 설립할 인도 전역에 잇달아 설립할 계획 2. 인도 전력공사 BSES, 스마트미터 500만대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