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4주 인도 주간동향

일-인, 19일 정상회담 개최

: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지난 19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를 방문해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정상회담을 개최. 일본 정부는 올해 수교 70주년을 계기로 쿼드(Quad·미국·일본·호주·인도의 안보 협의체) 일원인 인도와의 관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 기시다 총리는 앞으로 5년 동안 5조엔(51조원)을 인도에 투자할 것을 밝혔으며 양국 총리는 정상회담 후 제14차 인도-일본 서밋에 참석해 사이버 안보, 정보 교류 등 6개 부문의 협정을 체결


日 스즈키, 인도 전기차·배터리 시장에 1조5000억원 투자

: 일본 스즈키는 지난 19일 인도 전기차(EV)와 EV 차량용 배터리 생산을 위해 인도 서부 구자라트 주에 향후 1500억엔(한화 약 1조5300억원) 투자를 발표.

스즈키는 구자라트주 공장 전기차 생산 규모를 확대하고 신규 전기차 배터리 공장도 건설할 계획. 전기차는 생산은 2025년 예정.


포드 공장 매각, 타타가 유력 매입후보로 부상

: 인도의 자동차 대기업 타타 모터스는 미국 포드모터 소유의 구자라트주 사난드 자동차 공장 매입을 위해 협의를 진행하고 있는것으로 나타남. 그러나 해당 매각에는 포드 팬더(Panther) 엔진의 핵심 수출 기지로 사용되는 엔진 공장은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남


홍콩, 4월부터 인도 등 9개국 국제선 재개

: 홍콩은 오는 4월부터 미국, 영국, 인도 등 9개국의 국제선을 재개할 것을 발표. 홍콩은 지난 1월 미국, 영국, 프랑스, 인도 등 코로나19 고위험국으로 간주되는 8개국의 비행을 금지 및 2월에 네팔을 9번째 비행금지 국가로 추가한 바 있음

인도, 러시아산 원유수입 계약 잇달아 체결

: 인도 국영 인도석유공사(IOC)와 힌두스탄석유공사(HPCL)는 최근 각 300만, 200만배럴의 러시아산 원유 수입 계약을 체결. 인도 국영 망갈로르정유석유화학사(MRPL) 또한 조만간 러시아산 원유 100만 배럴을 수입할 계획. 언론은 인도 업체들의 러시아산 원유 수입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


인도물류 TCI, 사업설비에 3천만달러 투자 발표

: 인도 물류 대기업 Transport Corporation of India(TCI)는, 2022-23 회계연도 사업설비 투자에 약 3천만달러를 배정할 계획.이 중, 선박과 컨테이너에 약1천3백~1천6백만달러, 창고에 1천만달러, 트럭에 약 4백만~6백만달러를 투자할 것으로 예상


인도 최대 자동차 박람회, 내년 1월에 개최

: 인도자동차제조협회(SIAM)에 따르면 인도 최대 자동차 박람회 ‘오토 엑스포(Auto Expo)’가 내년 1월 13~18일 인도 수도 뉴델리 근교의 그레이터 노이다 India Expo Mart에서 개최될 예정. 자동차부품 관련 박람회는 뉴델리의 Pragati Maidan에서 열릴 예정.


Fitch, 인도 내년 성장률 10.3% -> 8.5% 하향 조정

: 국제신용평가기관 피치(Fitch)는 러-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가격 급등을 이유로 인도의 2023 회계연도 성장률 전망치를 10.3%에서 8.5%로 하향 조정. 그러나 피치는 코로나19 확산세 감소, 방역조치 완화 등을 고려, 올해 GDP 성장률 전망치를 0.6% 상향 조정한 8.7%로 발표

인도 소비자보호국, 센소다인 치약 과장광고에 백만루피 벌금 부과

: 인도 중앙소비자보호국(CCPA)는 클락소스미스클라인(GSK)의 센소다인(Sensodyne) 치약의 과장광고를 지적, 제조사에 백만루피 벌금을 부과한 것으로 나타남. 당국은 지난 20일 센소다인의 'Recommended by dentists worldwide'와 'World's No.1 sensitivity toothpaste'와 같은 문구는 소비자 오인성 소지가 다분해 7일 이내 해당광고 중단 명령을 공식 발표


인도 휘발유, 경유 가격 이틀 연속 올라

: 국제 원유 가격의 급격한 인상으로 인도 휘발유, 경유 가격이 이틀 연속 리터당 80파이사 상승한 것으로 나타남. 업계에 따르면 델리의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96.21루피에서 97.01루피로 상승, 경유는 86.67루피에서 88.27루피로 상승했으며 뭄바이의 경우 휘발유는 현재 리터당 111.67루피, 경유는 95.85루피인 것으로 나타남


인도 SBI은행, 28,29일 양일 노조파업으로 서비스 차질 예상

: 인도 다수의 은행노조는 정부의 국영은행 ‘State Bank of India(SBI)’ 민영화를 반대하기 위해 오는 28, 29일 양일간의 파업 단행을 통보, 은행서비스 제공에 차질 예상. 파업참여 노조는 인도은행근로자협회(AIBEA), 인도은행 근로자연맹(BEFI), 인도은행임직원협회(AIB)가 있음. 당행은 파업일에 은행이 정상적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


빅바스켓, 1시간 이내 배달서비스 'BB Express'론칭

: 인도 퀵머서스 시장이 부상하는 가운데 타타 소유 온라인 그로서리 마켓 빅바스켓은 7,500-8,000개의 상품을 1시간내 배달해주는 'BB Express'를 론칭할 예정.해당 서비스는 다음 달 론칭 예정


인도 3월 31일부로 모든 코로나19 방역조치 해제

: 인도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적으로 감소함에 따라 인도 내무부는 오는 31일부로 모든 코로나19 방역조치를 종료하기로 결정. 그러나 마스크 착용 및 사회적 거리두기 등 기본 방역지침은 유할 예정


2021년 인도 해외직접투자(FDI) 유입액 전년대비 감소

: 인도 상공부는 2021년도 인도 해외직접투자(FDI) 총 유입액이 약 740억1000만달러로 전년도 875억5000만달러 대비 15% 감소했다고 발표. 인도정부는 해외직접투자 촉진을 위해 주요산업 개방을 통해 해외투자 친화적인 정책을 시행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투자정책 검토를 진행중인 것으로 나타남


인도, 재화 수출 4천억 달러 돌파

: 인도는 지난 21일 재화 수출액 4008억달러를 달성, 이달 말까지 총 수출액 4100달러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 이는 전년도 대비 37%증가한 금액으로 나타남. 그러나 수입액 또한 5890억 달러를 넘어 최고 수준으로 급증, 무역적자 1882억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 인도의 주요 수출 증가 요인으로는 원자재 가격 상승, 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수요 급증 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남


자동차 부품기업 SKF, 인도 투자 확대

: 스웨덴의 주요 자동차 부품 기업 SKF는 전 세계 매출을 두 배 이상 늘리기 위해 인도 투자 확대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SKF는 기존 60%의 아시아 지역화(regionalization)를 85%까지 끌어올릴 방침이며 아시아 지역의 부동산, 플랜트, 설비 투자 기회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1. 인도 소득세국, Hero Motocorp 사무실·CEO 자택 수색

: 인도 소득세국은 지난 23일 인도 대형 이륜차 제조사 Hero Motocorp의 델리 및 구르가온 오피스와 CEO Pawan Munjal의 자택을 수색조사한 것으로 나타남.

이에관해 기업은 이를 “회계연도 말에 일어나는 일상적인 조사"로 성명을 통해 발표한 것으로 나타남

델리, 버스 및 화물차 전용 차선 이용규율을 엄격히 시행

: 델리 교통부는 시민 안전 확보와 교통정체 완화를 위해 시내 15개 도로를 대상으로 4월 1일부터 버스와 화물차 전용 차선 이용규율을 엄격히 시행 및 감시할 계획. 위반시 과실 운전자에게 최대 1만루피 벌금 및 6개월의 징역형을 부과할 예정. 또한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버스와 화물 운송업체만 이용할 수 있는 전용차로를 배정할 예정


인도 전력부문 근로자 28~29일 전국규모 파업

: 지난 23일 개최된 전력근로자 및 엔지니어전국조정위원회(NCCOEEEE)는 중앙정부의 전력부문 민영화 정책을 반대를 위해 오는 28~29일 전국 규모 파업을 결정. 파업에는 노동단체 요청에 따라 모든 주의 전력부문 근로자도 참여할 계획. 주요 요구사항으로는 2021년 전기개정안(Electricity (Amendment) Bill 2021)을 철폐하고, 근로자를 구연금제도에 포함 그리고 특정지역의 민영화 취소가 있음


인도 ESG채 발행, 올해 150억달러 달러 규모

: 인도 국내 2022년 '환경·사회·거버넌스(ESG)'를 초점으로 하는 채권 발행액은 150억 달러 규모가 될 전망. 21년 100억 달러 대비 1.5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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