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3주 인도 주간동향
: 삼성은 인도 첸나이 인근 스리페럼부두르(Sriperumbudur)에 2억달러를 투자, 컴프레셔 제조 공장 설립할 계획. 지난 화요일 동사는 타밀나두 주정부와 신공장 건설 관련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로 알려짐. 규모는 약 22에이커로 연간 800만 대의 컴프레셔를 생산할 수 있으며 향후 생산량을 증강할 계획. 컴프레셔는 삼성의 인도 냉장고 제조에 사용 및 수출될 예정.
: 인도 타타모터스는 향후 5년간 전기차 사업에 약 19억달러를 투자, 10대의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 동사는 사모주식 투자기업 TPG로부터 10억달러를 조달, 기업가치 평가가 91억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남
Welspun One, 창고개발에 1억9천만달러 투자계약 체결
: 자산관리 및 개발 플랫폼인 Welspun One Logistics Parks(WOLP)는 인도 하리아나 주 정부와 1억9천만달러 주 전역 대규모 창고시설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 기업은 A급 창고시설 개발을 위한 정부토지를 탐색할 예정.
: 중국이 지난 14일 코로나19로 선전을 봉쇄하자 업계는 이같은 결정이 인도 휴대폰 시장 공급망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분석. 업계는 선전의 폐쇄뿐 아니라 중국 전역과 베트남, 태국, 한국 등 핸드폰 공급에 있어 주요국가 대유행의 재발을 경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애플 2대 협력사 대만 '페가트론(Pegatron)'은 오는 4월부터 인도 현지 생산을 개시, 다음 회계연도까지 800억대 이상 제품을 생산할 계획. 이에따라 아이폰의 인도시장 입지가 강화될 것으로 전망. 페가트론은 타밀나두 공장에서 아이폰 12,13 생산을 담당, 약 6천명의 고용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 관계자에 따르면 생산물량 상당 부분은 수출용으로 알려짐
: 에어인디아 항공기의 정비 및 수리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소유 엔지니어링 회사 소속 1천7백명의 항공기 정비사들은 어제부터 무기한 파업에 돌입. 주요 요구사항은 급여 개선, 고용 계약 갱신, 보상수당(dearness allowance)이 있는 것으로 알려짐. 파업은 어제 오전 9시부터 시작되었으며 이로인해 뭄바이,수라트,푸네, 델리 등 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이 지연되는 등 항공일정에 차질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남
: 인도 언론은 러시아가 원유 350만 배럴을 인도에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 인도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어떠한 입장도 취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미국은 인도가 러시아의 석유 할인 제안을 받아들여도 이는 미국의 제재를 위반하지 않는 것이라고 밝힌 바 있음. 지난 14일 인도 국영 정유기업 'Indian Oil Corporation(IOC)'은 러시아 우랄산 원유 5월 인도분 300만t을 브렌트유보다 배럴당 20∼25달러 저렴한 가격에 구입한 것으로 전해짐
: 인도는 러-우크라이나 사태로 비료공급망에 차질이 발생하자 다가오는 여름 파종기에 충분한 비료 공급을 확보하기위해 캐나다와 이스라엘 등으로부터 비료 수입량을 늘린것으로 나타남.
인도 중공업부, 자동차 부품 인센티브 75개사 신청을 승인
: 인도중공업부는 지난 15일 자동차부품 생산연계인센티브(PLI) 부문에 관해 75개사의 신청을 승인. 승인된 기업 중에는 마루티스즈키, 보쉬, 히어로모터, 민다코퍼레이션, 도요타키를로스카 등을 포함한 것으로 나타남
무디스, 2022년 인도 성장률 전망치 9.1%로 하향 조정
: 국제신용평가기관 무디스는 높은 연료 및 비료 수입 비용으로 인도정부의 자본 지출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분석, 인도의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9.5%에서 9.1%로 하향 조정
: 삼성전자는 급성장하고 있는 인도 노트북 시장에 6개 신제품을 출시 및 재진출을 계획.삼성전자는 이번 주 중 인도시장에 갤럭시 북 고(Galaxy Book Go), 갤럭시 북2/360/비즈니스/프로(Galaxy Book2/360/Business/ Pro) 등 6종의 신제품을 4만~12만 루피(약 65만~194만 원)대의 가격에 출시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