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3주 인도 주간동향

인도, 자동차 부문 생산연계 인센티브 20개사 승인

: 인도 정부는 지난 11일 자동차 분문 생산연계인센티브(PLI)에서 20개사 신청 승인을 발표.

인도는 지난해 9월 23일 첨단기술자동차(Advanced Automotive Technology, AAT) 제조 장려를 위한 34억달러(2,593억8천만루피) 규모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 산업 생산연계인센티브(PLI) 제도를 발표 했으며 총 115개사가 신청서를 제출. 현 PLI는 기존 차량 및 및 부품 제조업 뿐만 아니라 비제조업 부문에도 개방된 것으로 알려짐.


해당 PLI는 Champion OEM Incentive Scheme(배터리형 전기차 및 수소연료전지 기반 차량 판매량 연계 인센티브) 및 Component Champion Incentive Scheme(AAT차량부품, CKD 및 SKD 키트 등 부품 판매량 연계 인센티브) 총 2개의 인센티브로 구성.


Champion OEM 인센티브 승인 업체는 다음과 같음

-(이,삼륜차 제외)스즈키, 타타모터스, 마힌드라&마힌드라, 아쇽레이랜드(Ashok Leyland), Eicher모터스, 포드인디아, 현대, 기아, PCA Automobile, Pinnacle Mobility Solution

-(이,삼륜차)

Bajaj오토, 히어로모터, Piaggio Vehicle, TVS모터


비자동차 투자자로는

Axis Clean Mobility, Booma Innovative Transport Solutions, Elest, Hop Electric Manufacturing, Ola Electric, Powerhaul Vehicle가 있음


Component Champion 인센티브는 현재 업체 선별중인 것으로 나타남


인도는 해당 PLI외 기존 공개한 AAC배터리 PLI(1,810억루피) 및 전기차장려책(FAME) 예산지원(1,000억루피)를 통해 기존 화석기반 연료에서 벗어나 친환경, 지속가능한 전기차 기반 자동차 생태계 구축이 목표. 또한 국내 생산 강화 도모와 동시에 대규모 투자를 유치 및 공급망 전체에서 고용 창출할 계획.


인도, 뷰티카메라, 듀얼스페이스 등 54개 중국 앱 금지

: 인도 전자정보기술부에 따르면 인도 정부는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되는" 54개의 중국 앱을 금지한 것으로 나타남. 금지된 54개 앱에는 뷰티카메라, Equalizer & Bass Booster, CamCard for SalesForce Ent, Isoland 2: Ashes of Time Lite, Viva Video Editor, Tencent Xriver, Onmyoji Chess, Onmyoji Arena, AppLock 및 Dual Space Lite 등을 포함한 것으로 나타남. 인도 정부는 지난 2020년 6월부터 틱톡, 위챗 등 224개의 중국 스마트폰 앱을 금지한 바 있음.


인도 액시스 은행, 시티그룹 소매금융 부문 인수 협상

: 인도 액시스(Axis) 은행은 시티그룹의 인도 소매금융 사업을 약 25억달러에 인수하기 위해 협상이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남. 협상 결과는 빠르면 수 주내로 발표될 수 있음


릴라이언스지오, 인공위성기업 룩셈부르그 SES와 합작회사 설립

: 릴라이언스지오는 세계적인 인공위성기업 룩셈부르그(Luxembourg)의 SES와 51:49 합작법인 지오스페이스테크놀로지(Jio Space Technology Ltd)를 설립, 위성 기술을 활용해 인도에서 차세대 광대역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 투자 계획의 일환으로, 합작법인은 인도내 광범위한 게이트웨이 인프라를 개발할 계획

인도 베단타 그룹, 대만 폭스콘과 인도 반도체 사업 진출

: 인도 금속 및 자원개발 그룹 베단타(Vedanta)는 대만 폭스콘과 인도내 반도체 제조를 위한 합작기업 설립 협약을 체결. 양사가 체결한 양해각서(MoU)에 따르면 합작기업 지분 대부분은 베단타가 소유하게 되며 회장직은 베단타 사의 아닐아갈왈(Anil Agarwal)이 맡을 예정. 베단타 그룹은 현재 인도 주 정부들과 제조공장 설립을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인것으로 나타남


인도 Dabur, 인도 최초 플라스틱 폐기물 중립 소비재 기업으로 거듭나

: 인도 대형 일용소비재(FMCG) 기업 다부르인디아(Darbur India)는 지난 2021-22년 회계연도간 약 2만7천톤의 소비자 사용(Post-Consumer) 플라스틱 폐기물을 수거, 처리, 재활용한 것으로 나타남. 다부르인디아는 플라스틱 재활용 양이 포장 사용량을 넘어서는 최초 소비재 기업으로 부상. Dabur의 플라스틱 폐기물 재활용 이니셔티브는 정부의 플라스틱 폐기물 관리 규칙(Plastic Waste Management (swm) Rules, 2016)의 일환으로 2017-18년에 개시


인도 Amul, 유통업체에 높은 할인가 판매 자제 요청

: 인도 최대 유제품 회사 아물(Amul)은 릴라이언스리테일, 아마존, 빅바스켓, 디마트 등 인도 대형 오프라인 및 온라인 유통업체들에 자사 제품을 높은 할인가로 최종소비자에 판매하는 것을 자제 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나타남.

이는 최근 가격평등 및 차등마진을 놓고 전통 유통업체들이 대형 소비재 기업들에 릴라이언스 JioMart, 아마존 등과 같은 신흥 유통업체에 낮은가격으로 제품을 판매하는 점을 두고 논란이 일어난데 따른 것으로 나타남. 인도 전인도소비재유통협회(AICPDF)는 지난해 12월 힌두스탄 유니레버, 네슬레, 콜게이트, Palmolive 등 소비재 기업 20여곳에 이와같은 내용을 담은 공서한을 보낸 것으로 나타남.


인도 기업부, 기업 CSR 지출관련 세부사항 신고 프레임워크 제정

: 인도 기업부는 기업의 구체적인 CSR 지출에 대한 신고 프레임워크를 제정. 전문가들은 CSR 지출 관련 투명성 제고와 동시에 컴플라이언스 부담도 커질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 기업은 CSR-2 양식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관한 보고서)을 통해 CSR 지출 금액 등 관련 세부정보 신고 필요

2022년 인도 광고비 1조루피 지출 전망

: 미국 미디어 투자기업 GroupM의 보고서에 따르면 인도의 2022년 광고 는 작년대비 22.2% 증가한 1조루피에 달할 것으로 전망. 또한 디지털 광고부문이 전체 광고 매체 점유율의 45%를 차지, 기존 TV광고 부문을 제칠 것으로 예측. 해당 보고서는 인도가 전 세계 10대 시장 중 가장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규모 면에서 전 세계 9위, 2022년 광고비 증가분에서는 5위를 예측


인도 기아차, 반도체 공급 개선으로 공장 생산 확대

: 기아차는 다목적차량 '카렌스' 출시에 힘입어 올해 생산량이 30만대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 기아차는 수출 시장뿐만 아니라 내수 시장을 위해 작년 22만5천대를 생산했으며 올해 30만대를 돌파할 예정


인도 여행사·호텔, 고용인력 증가

: 인도 여행·관광업계는 코로나 감염자 감소와 규제 완화에 따른 관광업계 활성화로 인력고용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토마스쿡, 이지마이트립(EaseMyTrip) 및 레몬트리호텔, 포츈호텔 등 여행사 및 호텔체인도 인력을 늘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특히 코로나 3차로 인해 연기된 결혼식 행사로 인한 호텔 예약이 향후 두 달간 이어져있는 것으로 나타남


중국 Vivo, 23년까지 인도에 4억6천만달러 투자

: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Vivo는 제조시장 확장을 위해 23년까지 총 4억6천만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며 22년부터는 본격적인 해외수출을 시작할 예정. Vivo는 21년까지 인도에 2억5천만달러를 투자한 것으로 나타남

Udaan, 2023년 5월 상장 예정

: 기업간거래(B2B) 전자상거래업체 Udaan은 2023년 5월 기업공개(IPO) 예정. 뿐만 아니라, 종업원지주제도(ESOP)를 통해 직원에게 주식을 발행할 계획

인도, 2024년까지 발전용 석탄 자급할 계획

: 인도 광업석탄부 장관은 회계연도 2023/24년도(23년 4월~24년 3월)까지 인도의 화력발전용 석탄을 모두 국내에서 충당할 계획이라 밝힘. 인도는 석탄 매장량 측면에서 세계 5위로 중앙정부는 석탄 자급자족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인도 석탄공사(CIL)에 의한 증산과 상업 채굴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힘

미국 젠팩트, 하이데라바드 사무실 확대

: 미국 IT서비스 기업 젠팩트는 인도 부동산 개발업체 Ramky Estates와 합작 개발계약을 체결, GENEXT SQUARE 프로젝트를 통해 약 200만 평방 피트의 상업용 공간을 개발할 계획. 이는 텔랑가나 정부의 IT산업 성장 정책인 LEAP(Look East Policy)와 GRID(Growth in Dispersion) 정책 하에 하이데라바드 IT 산업 성장을 지원하겠다는 겐팩트의 산업약속의 연장선 인것으로 나타남


인도 하리아나 주, 모든 방역조치 해제

: 인도 하리아나 주 정부는 어제 주내 코로나19 관련 모든 방역조치 해제를 발표. 이에따라 기존 야간 통행금지를 비롯하여 모임, 식당, 체육관 이용 제한 등 기존 방역조치가 해제 됨.


Hitachi Energy, 인도 데이터 센터, 철도 전기화 및 재생 에너지에 주목

: 엔지니어링 업체 Hitachi Energy India(전 ABB Power)는 인도의 데이터 센터, 철도 전기화, 재생 에너지 프로젝트에 크게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히타치에너지는 인도를 수출 중심지로 만들 계획이며 현재 생산량의 23%를 인도에서 수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인도 주택개발금융공사, 인도 주택 수요 증가 전망

: 인도 최대 민간 주택담보대출업체인 주택개발금융공사(HDFC)의 디팍 파레크(Deepak Parekh) 회장은 인도 부동산 시장의 주택담보대출 수준이 최고 수준이며 소득이 부동산 가격보다 빠르게 상승하고 있어 단기간에 악영향을 받을 가능성은 낮다고 밝힘


인도, 2030년까지 500만톤 녹색수소 생산

: 인도는 어제 '국가녹새수소정책(National Green Hydrogen Policy)'을 발표했으며 2030년까지 500만톤의 녹색수소를 생산할 계획. 주요 내용으로는 녹색 수소/암모니아 제조업체들의 지원 및 기존 화석 원료 기반에서 녹색 수소/녹색 암모니아로의 전환을 촉진하기 위한 정책을 포함한 것으로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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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특수강 생산연계인센티브에 75개사 신청 : 인도 철강부는 특수강 생산연계인센티브(PLI)에 75개사가 신청했음을 발표. 주요 신청사는 타타스틸, JSW스틸, 진달스틸앤파워(JSPL), 아르세롤미탈니폰스틸이 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남. 해당 부처는 35~40일 후에 최종 승인 기업을 발표할 예정 전기차 배터리 기업, 배터리 신안전기준 시행 유예 요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