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2주 인도 주간동향

인도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 PLI, 115개사 신청

: 지난해 9월 인도 정부가 발표한 35억달러 규모 자동차·자동차부품 부문 생산연계인센티브(PLI)에 약 115개사가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자동차 부품 챔피언 인센티브 제도에 83건의 신청서가 접수된 것으로 나타남. 신청기업 중 13개사(이륜·삼륜 제외)는 오리지널 기기 제조업으로, 2륜·3륜 OEM 제조업 7개사, 부품업체 제조업 83개사, 신규 비자동차(OEM) 투자기업 9개사, 신규 비자동차(부품) 투자기업 3개사가 신청한 것으로 나타남


인도 코로나19 , 부동산 업계 타격 크지 않아

: 부동산 전문가에 따르면 빠르게 확산되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와 정부 방역조치는 신규 부동산 프로젝트 출시 및 판매에 약간의 영향을 줄 수 있으나 디지털 문의와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글로벌 부동산 서비스 회사 JLL에 따르면 코로나 대유행 기간동안 주택 수요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며 공급은 2월 중으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


인도 정부, 보다폰아이디어(VI) 최대주주 될 예정

: 인도 3위 통신업체 보다폰아이디어(VI)는 정부채무를 주식으로 전환할 예정이며 이사회 승인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이로서 인도 정부는 기업 지분 36%를 소유 및 최대주주로 등극할 예정. 외에 28.5%는 보다폰그룹, 17.8%는 인도 Aditya Birla그룹이 소유하게 될 예정


델리- 식당, 술집 배달만 허용, 사기업 재택근무 따라야

: 델리 재난관리국은 코로나19 사례 급증에 식당과 술집에서 식사를 금지하고 배달만 허용을 결정. 또한 예외 카테고리를 제외한 모든 사기업은 폐쇄되며 재택근무를 실시해야 함


인도, 중국발 투자규제 조건부 완화 검토

:2020년 인도-중국 국경선에서 유혈충돌 발생 이후 모디정부는 인도와 국경을 공유하고 있는 국가의 기업 또는 기업이 해당국가에 속한 투자자를 보유할시 인도투자를 엄격히 규제하는 등 중국기업 투자를 간접적으로 규제해 왔으나 이로인해 약 60억달러 규모의 투자가 난항을 겪자 인도는 투자기업의 해당 국가 투자자 지분이 10% 미만일 경우 규제적용을 면제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빠르면 다음달 내 승인 될 것으로 예상


인도정부, 보다폰아이디어 기업 운영에 어떠한 역할도 하지 않을 것

: 인도 3위 통신업체 보다폰아이디어(VI)는 정부채무를 주식으로 전환할 예정이며 이에따라 인도 정부는 기업지분 36%를 소유할 예정. 그러나 인도정부는 향후 통신사 기업경영에 어떠한 역할도 하지 않을 것이며 민영화 또는 이사회 취임 계획도 없는 것으로 밝힘. 정부는 기업의 경영이 안정화 되는 시점에 물러날 예정

인도 판타지스포츠 업계, 지난해 4억달러 사업 집중 투자

: 약 200여개의 기업이 존재하는 인도 판타지스포츠 업계는 지난해 미디어 판권 구매, 선수 후원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약 4억달러를 투자했다고 밝힘. 업계 인터뷰에 따르면 인도 소비자들은 최근 3-5년 사이 1인당 GDP가 증가하면서 온라인 유료 상품과 서비스를 이용하기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부분유료화(Freemium)전략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밝힘

포스코, 아다니그룹과 제철소 합작사업 추진

: 포스코는 인도 아다니그룹과 친환경 일관제철소 건설, 재생에너지, 수소, 물류, 화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합작 사업을 다수 추진할 예정이며 지난 7일 이와같은 내용을 담은 포괄적 협력 양해각서(MoU)를 서명한 것으로 나타남. 제철소 부지로는 구자라트 주 문드라가 거론되었으며 건설에 약 50억달러가 투자될 계획


인도, 코로나19 확산에 필수품 사재기 늘어

: 인도 전역에 코로나19가 급속도로 확산됨에 따라 식료품 및 생활용품을 포함한 필수품 사재기 현상이 재연되고 있으며 업계는 지난 크리스마스 이후 소매점 및 전자상거래를 통한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최대 20% 증가한 것으로 분석. 또한 최근 감염사례가 지난 1,2차 대비 심각하지 않으나 높은 전염력을 지니고 있어 인도 소비자들은 외출을 자제하고 필수품 대량구매 및 비축하는 방식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남



인도 베단타, 21년 최대 재생에너지 구매기업 부상

: 인도 광업부문 대기업 베단타(Vedanta)사는 오디샤주에 위치한 알루미늄 제련소에 약 20억kWh 재생에너지를 조달하면서 21년 재생에너지 구매부문 최대 소비기업으로 등극. 베단타는 재생에너지 사용으로 1년내 온실가스 배출을 1,540KtCO2e 감소시켰다고 밝혔으며 저탄소사업 전환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 밝힘


메르세데스-벤츠, 올해부터 인도서 전기세단 EQS 조립생산

: 독일 럭셔리 자동차 메이커 메르세데스-벤츠는 올해부터 전기세단인 EQS를 인도에서 조립 생산할 계획이며 22년 4분기부터 EQS 판매 계획을 밝힘. 인터뷰에 따르면 EQS의 현지생산 계획은 현재 초기단계에 있으며 향후 인도 전기차 정책 및 수요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 밝힘


인도, 8인승 차량에 에어백 6개 의무화

: 인도 도로교통부 장관은 8인승차량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에어백 6개를 의무적으로 탑재하는 고시를 제정하고 있다고 발표. 도로교통부는 이미 지난 2019년 7월 1일부터 운전석 및 올해 1월 1일부터 앞좌석 동반석 에어백 장착을 의무화 한 바있음. M1 차량의 경우 탑승자의 전방및 측면 충돌로 인한 충격을 최소화 하기 위해 4개의 에어백이 반드시 추가되어야 한다는


인도-중국 무역규모 1천250억달러 기록

:지난 2020년부터 이어온 인도-중국 국경 대치 상황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인도는 중국과의 무역규모 1천250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2020년 대비 43.3% 증가, 무역적자는 690억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남. 지난해 중국의 대인도 수출액은 975억2천만 달러로 46.2% 증가했고, 인도의 수출액은 281억4천만 달러로 34.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인도의 무역적자는 2021년 693억8천만 달러로 증가


홍콩, 코로나19로 경유 항공편 중단

; 홍콩이 코로나바이러스로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150여개 국가와 지역의 환승 항공편을 한 달간 중단. 이는 지난해 말부터 자국내 빠르게 확산하는 오미크론 변종 사례가 50여건 발생한 데 따른 것으로 알려짐. 홍콩 국제공항은 1월 16일부터 2월 15일까지 홍콩을 경유할 수 없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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