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8월 3주 인도 주간동향

모디총리, 독립기념일 연설서 정책 추진 계획 발표

: 모디 총리는 어제 독립기념일 연설에서 다음과 같은 정책 추진점을 발표

- 1조3천억달러 규모 제조업 및 인프라 개발 계획(Gati Shakti Initiative)

- 수소에너지 수출허브 구축을 위한 국가수소미션(National Hydrogen Mission)

- 특정국가의 테러와 팽창주의를 도전과제로 뽑으며 파키스탄과 중국 견제를 암시

- 정부의 소농가 지원정책 및 7년만에 휴대전화 수입국에서 수출국으로 성장한 점을 언급

- 기후변화와 환경보호 및 청정에너지의 필요성을 강조

- 21개 조건부승인 신공항건설 가속화 및 2016년부터 시행한 지역연결정책(UDAN Scheme)을 언급. 신공항 21개 건설계획 중 5개는 운영중인것으로 나타남


인도기업들, 녹색수소 생산 움직임 보여

: 인도 국가 수소에너지 생산추진 정책은 지난 2월 연방예산안에서 한 차례 발표되었으나 구체적인 생산목표 등은 설정하지 않은것으로 알려짐. 모디총리는 어제 독립기념일 연설에서 인도를 녹색수소생산 중심지로 구축하기 위한 '국가수소미션'을 언급. 릴라리언스, 아다니그룹, 인도석유공사(IOC)를 비롯해 인도 주요기업들은 녹색수소개발을 위해 올해 초 관련 계획을 잇달아 발표한 것으로 알려짐


인도 준고속열차 75대 생산계획

: 모디총리는 독립기념일 연설에서 준고속열차 'Vande Bharat' 75대 운행 계획을 언급했으며 2022년 8월까지 최소 10대를 운행하여 40여개 도시를 연결할 예정. 하이데라바드 소재의 엔지니어링 기업 'Medha'는 올해 초 2월 44대의 Vande Bahrat열차를 위한 전기시스템 공급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내년 3월까지 최소 2대의 시제품을 운행할 수 있도록 생산계획을 앞당길 예정


인도 21년 1분기 GDP 성장률 14.2-23.3%

: 영국 언론사 이코노미스트 발표에 따르면 인도의 올해 회계연도 1분기 GDP 성장률 19-20%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21년 연간 GDP는 7.9%-9.6% 성장할 것으로 전망. 인도중앙은행(RBI)는 1분기 GDP 성장률 21.4% 및 연간GDP 성장률은 9.5%를 전망.


인도 소매업, 코로나19 이전수준 72% 회복

: 인도 소매업협회(RAI)는 7월 인도 소매업 매출이 코로나19 이전수준(2019년 7월)의 72%에 회복했다고 밝힘. 인도 기업들은 축제 시즌동안 소매업 매출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


인도항공사 스파이스젯, 물류 사업 이전 발표

: 인도 항공사 스파이스젯(SpiceJet)은 자회사 스파이스익스프레스(SpiceXpress)에 화물 및 물류 서비스를 이전. 아자이 싱 스파이스젯 회장은 성명을 통해 사업 이전을 통해 SpiceXpress가 혁신적인 물류 플랫폼으로 빠르게 성장할 것이라 전망


인도 전자상거래 산업 21년 25% 성장, 22년 30% 성장 전망


: 플립카트 제휴 컨설팅 회사 베인앤컴패니(Bain&Co)에 따르면, 인도의 전자상거래 산업은 21년 회계연도 380억달러 규모로 25% 성장한 것으로 나타남. 2022년 회계연도 말까지 까지 약 475억달러 성장할 것으로 전망


물류 스타트업, Smart Express 1천3백만달러 투자 유치

: 물류기술 스타트업 스마트익스프레스(Smart Express)는 축제 시즌을 앞두고 시드펀딩(Seed Funding)에서 1천3백만 달러를 조달. 뭄바이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30개 도시에서 사업을 운영 하고 있으며, 향후 3년 동안 인도전역에 300개의 센터를 설립할 계획. 조달한 자금은 인도 전역에 서비스 제공을 위한 교통망 구축 및 고용에 사용될 예정


인도, 수출 촉진 위해 1조6천만달러 인센티브 제도 시행

: 인도는 해양, 농업, 가죽, 보석 등을 포함한 8,555개의 제품에 대한 수출 증대를 위한 인센티브 제도를 시행(RoDTEP). 해당 제도는 수출품에 대한 세금을 감면하고 기존 환급이 이루어지지 않았던 제조전력, 운송용 연료 등에 대한 세금 환급을 진행.


2020-21년 인도 특허출원 건수 2만8391건으로 증가

: 인도 상공부에 따르면 인도의 특허출원 건수는 2015-16년 6326건에서 2020-21년 2만8391건으로 증가했으며 상표등록 건수는 2015-16년 6만5045건에서 2020-21년 25만5993건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또한 저작권 등록은 2015-16년 4,505건에서 2020-21년 1만6402건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남. 인도 정부는 지재권 생태계 강화를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


싱가포르 Xander, 첸나이 근처 100만 평방피트 규모 창고 확보

: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Xander Investment Management는 첸나이 인근 스리페룸부두르의 자유무역 및 웨어하우징 존(FTWZ)에 100만 평방피트 규모의 추가 창고 공간을 확보. Xander사는 이미 FTWZ에 100만평방피트에 창고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신규인수로 창고공간을 2배로 확장. 해당 지역은 인도 최초의 자유무역웨어하우징존(FTWZ)로 DHL, DB Schenker, Kerry Indev와 같은 회사가 입주해 있음


혼다 시티 하이브리드 내년 출시

: 일본의 자동차 제조기업 혼다는 인도서 급성장하고 있는 SUV 자동차 부문 진입을 위해 혼다 시티 하이브리드'Honda City Hybrid'를 내년 출시할 예정


인도내각, 1조4천억달러 규모 팜오일생산 국가계획 승인

: 인도 내각은 어제 인도 국내 팜오일 생산을 촉진하고 팜오일 수입의존도를 줄이기 위한 약 1조4천억달러 규모 5년 국가계획(NMEO-OP)을 승인. 주로 안다만 니코바르제도 중점으로 생산될 예정


중국 항구 폐쇄로 인도 전자부품 공급 차질 우려

: 지난주 중국 닝보저우산항 폐쇄에 이어 상하이항도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일부 폐쇄했으며 이로인해 인도 전자제품 및 스마트폰 제조업체 부품공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음.

현재 부품 공급문제로 고전하고 있는 자동차 산업도 영향을 받을것으로 예상


타타파워델리, 지멘스와 전력용 스마트미터 20만개 배치

: 타타파워델리와 지멘스는 어제 20만개 스마트 미터를 델리 북부에 배치를 밝힘. 스마트미터는 최신 에너지IP MDM(Meter Data Management) 기능을 탑재하여 전기사용량 데이터를 정확하게 수집하여 에너지효율성, 온실가스 배출감소, 안전 개선을 향상시킬 예정


어린이용 코로나19 백신 9월 접종 가능성

: 인도 의학연구위원회(ICMR)는 올해 9월까지 소아용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가능할 수 있을것이라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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