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8월 2주 인도 주간동향

타타그룹, 반도체 제조사업 진출

: 타타그룹 N 찬드라세카란 회장은 오늘 타타그룹의 반도체 제조 산업 진출을 밝혔으며 지난달 5G 장비 제조기업 인수에 이어 디지털 사업 진출 본격화를 알린것으로 나타남. 또한 회장은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에서 중국의 의존도를 낮추고 인도를 제 2의 공급기지로 키울 예정.


현대차, N라인 차량 올해 인도 출시

: 현대차는 올해 고성능 브랜드 'N라인' 차량을 인도 시장에 선보일 예정. 올해 N뱃지로 첫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며 향후 몇 년 동안 추가 모델을 출시할 계획


Amara Raja Battery, 신기술 배터리 시장 주력

: 인도 주요 배터리 제조사 중 하나인 Amara Raja Battery는 향후 인도 납산배터리 시장 성장 둔화를 전망하고 있으며 리튬이온기술과 같은 신기술배터리 시장에 주력할 예정. 또한 기업은 향후 5~7년간 기업의 유기, 비유기적 성장에 사용될 자본지출 약 10억달러를 배정.


릴라이언스-BP 합작회사, 차량연료 소매업 정부라이센스 취득

: 인도 릴라이언스와 영국 에너지 메이저기업 BP의 합작회사인 Reliance BP Energy는 인도 '2019년 신차량연료소매업정책'에 따라 차량연료소매업 허가를 취득. 해당 정책에 따르면 최소 순자산 3천3백만달러를 보유한 기업은 소매용 휘발유와 디젤 판매 허가를 신청할 수 있음


인도 13개 주, 전기차 도입 정책 승인

: 인도의 13개 주(델리,마하라슈트라,카르나타카,타밀나두,우타르프라데시,구자라트,안드라프라데시,케랄라,마디야프라데시,메갈라야,웨스트벵골)는 각 전기차 도입을 촉진하기 위한 주 정책을 승인하거나 초안을 제정한 것으로 나타남.


인도 대법원, 아마존, 월마트 플립카트 반독점 조사 지속

: 인도 경쟁위원회는 지난해 1월부터 인도 아마존과 월마트 소유의 플립카트가 플랫폼에서 특정 판매자 위주 홍보를 진행, 인도 반독점법 규정을 위반한 혐의로 조사를 진행해왔으며 두 기업은 조사에 반발하여 대법원에 조사 중단을 요구. 대법원은 관련 조사를 지속할 것을 판결


UP정부, 신노이다국제공항 근처 완구제조공단 5천3백만달러 투자 승인

: 우타르프라데시 주 정부는 다음달부터 공사 예정인 노이다 국제공항 근처 완구제조공단에 134개 완구기업 공장 투자를 승인. 규모는 약 5천3백만달러로 나타남. 투자기업으로는 Fun Zoo Toys India, Fun Ride Toys LLP, Super Shoes등이 있으며 중국제품에 대한 대체산업 설립이 목표


딕슨테크놀로지, 일본 렉삼과 합작회사 설립

: 인도 전자제품 제조사인 딕슨 테크놀로지는 일본 렉삼(Rexxam)사와 국내외 에어컨용 PCB(인쇄회로기판) 제조를 위해 합작회사 설립 취지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 인도 정부의 인센티브(PLI) 제도를 이용할 예정. 합작회사의 지분구조는 일본렉삼이 60%, 딕슨테크놀로지가 40%를 소유할 예정.

인도 자동차 산업, 반도체 수급난 지속

: 인도 자동차 업계는 반도체 수급난이 지속, 7-9월 3분기에 약 10만대의 생산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남. 마루티 스즈키는 수급난이 지속될 경우 올해 약 6억달러 수준의 생산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 또한 르노,닛산은 첸나이 공장 생산을 중단할 정도로 반도체 부족 현상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남.


폭스바겐, 전기차 관세 인하 요구 테슬라 지원 나서

: 지난 7월 테슬라의 전기차 관세 인하 요구 이후 인도 정부는 기존 전기차 관세 60-100%에서 40%로 낮추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폭스바겐은 금일 성명을 통해 25%까지 관세 인하를 요구, 테슬라를 지원한 것으로 나타남


인도 케랄라, 현 코로나19 확진자 50% 차지

: 인도 남부에 위치한 케랄라는 인도 총 코로나19 확진자 수의 50%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남. 케랄라 정부는 엄격한 도시 봉쇄를 통해 코로나19 확산세를 통제할 예정


인도 중앙은행, ATM 현금 고갈시 과징금 부과 규정 제안

: 인도 중앙은행은 은행 또는 비은행소유의 현금자동인출기(ATM)의 현금유액이 10시간 이상 고갈될 경우 ATM당 1만루피의 과징금을 부과하는 취지의 규정을 제안한 것으로 나타남.


일본 요코하마고무, 인도 공장 확장에 1억7천만달러 추가 투자

: 일본 대형 타이어 제조사인 '요코하마고무'는 안드라프라데시 주 비사카파트남 오프하이웨이 타이어 공장 확장에 약 1억7100만달러 추가 투자를 발표. 기존 계획 하루생산량 137톤에서 257톤으로 2배 가까이 늘릴 예정. 현재 요코하마 인도 공장은 건설중인 것으로 알려짐


인도 쇼핑몰, 6-7월매출 급반등

: 인도 수도 뉴델리를 비롯하여 벵갈루루, 첸나이 등 인도 전역 쇼핑몰은 6-7월 매출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의 70-80%를 기록, 전년동기 대비 급반등한 것으로 나타남. 쇼핑몰 운영시간 제한에도 불구하고 식당, 가전제품소매점, 헬스장 등 일부 카테고리의 경우 회복속도가 빠른것으로 나타남


인도 시플라, 미국 식품의약국서 노바티스사 '듀레졸' 제네릭 버전 최종승인

: 인도 제약회사 시플라(Cipla)는 노바티스의 안과 염증 및 통증 치료에 사용되는 듀레졸(Durezol)의 제네릭 버전인 디플루프레드네이트 에멀젼을 미국 식품의약국(USFDA)으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성명을 통해 밝힘. IQVIA(IMS Health)에 따르면 듀레졸은 미국서 최근 1년간 약 1억6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남


아마존인디아, 인도 남부 풀필먼트 저장공간 확장

: 아마존인디아는 올해 타밀나두 풀필먼트 네트워크를 두 배로 늘릴 계획을 발표했으며 인도 아마존셀러들에게 약 440만입방피트의 저장 공간을 제공할 예정. 또한 또한 첸나이에 있는 기존 풀필먼트센터 저장공간을 4배 늘릴 예정. 아마존인디아는 인도 코임바토르에 대형가전 및 가구를 위한 전문 풀필먼트센터를 오픈한 바 있음


델리국제공항, PCR검사 결과 60분만에 받아볼 수 있어

: 델리공항(IGI)은 코로나19 PCR(신속항원검사)결과를 검사후 45-60분만에 받아볼 수 시설을 제공하고 있는것으로 나타남. 승객들의 코로나19 검사 대기 시간을 줄이는 것이 목표


델리 정부, 델리시민 위한 E-헬스카드 내년 초까지 발급

: 델리 정부의 야심찬 클라우드 기반 건강정보관리시스템(HIMS)가 내년 초 시행될 예정.

해당 시스템을 통해 모든 델리 시민들이 E-헬스 카드를 발급받아 가정 진료 후 온라인으로 진료 기록을 볼 수 있음


미국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Dana, 인도 수출기지로 활용

: 미국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인 Dana는 미중 무역긴장으로 인한 관세상승의 피해를 막기위해 핵심 부품 생산의 일부를 중국에서 인도로 돌렸으며 향후 인도를 수출 핵심 기지로 삼아 생산량의 3분의 1 을 수출할 예정. Dana는 2021년 전세계매출 90억달러를 예상하고 있으며 이중 인도가 글로벌매출의 10%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


인도 재생에너지 생산용량 100GW 이상

: 인도의 수력발전소를 제외한 재생에너지 생산용량이 100GW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짐. 인도는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생산용량을 450GW 까지 확대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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