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2주 인도 주간동향

인도, 10월까지 '플렉스연료' 차량 지침 발표 가능성

: 화석 연료의 사용을 줄이기 위해 '플렉스연료(Flex Fuel)'을 사용하는 '가변연료차량(FFV)' 에 대한 새로운 지침이 올해 10월에 발표될 것으로 예상. 해당 지침은 연료 혼합 사용에 따른 자동차 사양을 명시할 예정. 또한 정부는 플렉스연료 제조와 사용을 위한 인센티브제도를 도입 계획중으로 나타남.


인도통신사 보다폰아이디어(VI), 자산 수익화 통해 10억 달러 조달 계획

: 인도 메이저 통신사 보다폰아이디어(Vodafone Idea)는 부채상환 자금 마련을 위해 자사의 유선광대역회사,광섬유사업, 데이터센터사업 등의 자산 모네타이즈를 통해 최대자금 약 10억달러 조달을 추진중이 것으로 나타남. 부채는 약 30억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짐.


인도 국립화력공사(NTPC), 플라이애시 판매 의향서 모집

: 인도 국립화력공사(NTPC)는 플라이애시(Fly Ash)의 100% 활용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중동 및 기타 지역의 지정 항구에서 플라이애시 판매를 위한 의향서(EOI)을 모집을 개시. 이달 1일부터 시작해 7월 25일에 종료할 예정.


인도 구매관리자지수 6월 41.2로 하락

: 시장조사기관 IHS Markit의 인도 서비스 구매관리자지수는 5월 46.4에서 6월 41.2로 하락. 이는 2020년 7월 이후 최저치로 성장률 50단계에 크게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남. 주요 요인으로는 코로나19 봉쇄령으로 인한 서비스부문 활동 제한으로 나타남.


델리-호텔,식당,클럽,술집 새벽 3시까지 운영 가능

: 델리는 어제 지난해 4월 15일 이후 가장 낮은 코로나19 일일확진자 수 54명을 기록했으며 정부는 호텔,식당,클럽,술집 운영을 새벽 3시까지 완화하기로 함


Okaya Group, 인도 전기 이륜차 시장 진출

: 에너지 저장 솔루션 전문 기업 Okaya Group은 지난 월요일 전기이륜차 사업 진출을 발표. 현재 Baddi 지역에 보유하고 있는 이륜자 제조공장 뿐만 아니라 하리아나와 라자스탄 주에도 공장을 세울 계획.


릴라이언스, 홈리빙 브랜드'Portico' 지분 매입 협의중

: 인도 릴라이언스는 인도 국내 홈리빙 브랜드인 Portico의 상당 지분을 곧 인수할 예정이라고 밝힘. Portico는 Creative 그룹이 소유한 홈리빙 데코 브랜드로 자체 매장뿐만 아니라 온·오프라인 소매점을 통해 침구 및 목욕 제품을 제조 및 판매.


2022년도 인도 인쇄미디어 시장 35% 성장률 전망

: 인도 인쇄미디어 시장은 2022년에 35%의 성장률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되며 코로나19 이전 수준의 75% 회복세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 신용정보회사 Crisil에 따르면 인도는 인쇄매체의 낮은가격과 신뢰성, 인쇄신문 선호도와 같은 요인으로 지속될 것으로 분석.


삼성전자는 보급형 스마트폰 '갤럭시 F22'를 출시

: 삼성은 이달 13일 보급형 스마트폰인 '갤럭시F22'를 출시할 예정. 갤럭시 F22는 A22사양을 기반으로주요 사양은 동일한 것으로 알려짐. 인도 온라인 쇼핑몰 플립카트를 통해 13일 출시될 예정. 4GB + 64GB, 6GB + 128GB 버전으로 제공되며 가격은 1만 2499루피(약 18만 9천원)부터 시작


스위스 클래리언트, India Glycols와 합작회사 설립

: 스위스 특수화학물제조업체인 클래리언트(Clariant)는 India Glycols과 산화에틸렌유도체(EOD)생산을 위한 합작법인을 설립. 클래리언트가 지분의 51%, India Glycols이 지분의 49%를 소유


일본 스미토모미츠이, 플러튼인디아 지분 74.9% 인수

: 일본 스미토모미츠이파이낸셜그룹(SMFG)은 싱가폴 플러튼파이낸셜홀딩스의 인도 자회사 플러튼인디아크레딧의 지분 74.9%를 인수함으로서 인도 소매금융업에 진출.


인도 국내항공업계 회복세 일부 관찰

: 인도 신용평가회사 ICRA의 보고에 따르면 인도 국내 항공여객은 5월 200만 명에서 6월 300만명으로 증가, 항공업계에 일부 회복세가 관찰된것으로 나타남. 그러나 코로나19 2차유행 여파로 회복세가 더딘것으로 관찰


인도 온라인 시장 2025년까지 1,880억달러 규모 성장

: 인도 상공회의소(FICCI)의 보고서에 따르면 인도 온라인 상거래 산업은 2020년 640억달러 규모에서 2025년 1,880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 인도 소비자들은 온라인 채널을 더이 오프라인 구매의 대안이 아닌 일차적인 구매채널로 선호


인도 스타트업 시장, 6월까지 120억달러 투자 유치

: 기업조사기관 Venture intelligence 자료에 따르면 인도의 스타트업들은 올해 첫 6개월 동안 약 121억달러 투자금액을 유치하였으며 전년동기 대비 10억달러 이상 유치한 것으로 나타남.


플립카트, 일회용 플라스틱 포장 사용 중단

: 월마트 소유의 인도 전자상거래 플랫폼 플립카트는 지난 수요일 인도 국내 모든 풀필먼트 센터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중단했다고 발표. 플립카트는 2021년에 플라스틱 없는 포장시스템으로 전환하겠다는 공약을 이행.


인도 중소기업 IT기술 이용 증가

: 인도 핀테크 기업에 따르면 무역,소매,도매 및 기타 소규모 사업체들의 IT 사용률이 증가했으며 클라우드 기반 부기, 소프트웨어를 사용한 사업송장 발행 및 GST 신고 등 다양한 디지털 사업관리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음식배달앱 조마토, 기업공개(IPO) 7월 14일 개시

: 인도 음식배달앱 조마토는 오는 14일 기업공개(IPO)를 개시할 예정이며 인도 스타트업 유니콘으로는 처음으로 증권시장에 이름을 올릴 예정. 조마토는 72-76루피 가격대의 주식을 발행하여 총 12억달러(937억루피) 조달이 목표. 기업평가액은 90억달러에 달할 예정


스마트폰 단말기, 7월 공급 부족 예상

: 삼성 인도 스마트폰 영업팀은 반도체 칩과 부품 부족에 7월 스마트폰 단말기 물량 최대 70%가 부족할 수 있다고 유통업체 전한 것으로 알려짐. 삼성 뿐만 아니라 애플, HP, 레노보, 델, 샤오미등 브랜드사들도 제품 공급에 심각한 영향을 받는 것으로 알려짐. 최근 세계 주요 생산허브인 대만과 베트남의 코로나19 환자가 급증 및 대만 가뭄의 영향으로 칩과 부품 부족 현상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코로나19 치료제 몰누피라비르, 임상실험에서 효과 증명

: 인도 제약회사 Hetero Labs는 지난 금요일 코로나 치료제 'Molnupiravir'이 임상실험 말기 단계에서 코로나19 환자의 입원율을 줄이고 회복을 촉진했다고 밝힘. 몰누피라비르는 미국 머크사(MSD)가 코로나19 치료를 위해 개발 중인 항바이러스 치료제로 알려짐


사우디아라비아 Alfanar, 인도 풍력 터빈 제조업체 Senvion India 인수

: 사우디아라비아에 본사를 둔 알파나르(Alfanar)는 인도 풍력 터빈 제조업체인 센비온인디아(Sevion INdia)를 100% 인수한 것으로 알려짐. 거래금액은 비공개. 알파나르는 인도 에너지 부문에 진출할 것을 발표했으며 이번 인수를 통해 인도 고객에게 풍력발전 프로젝트를 위한 EPC(엔지니어링,조달,건설) 및 O&M(운영관리)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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