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3주 인도 주간동향

삼성전자, 인공지능(AI) 세탁기로 인도 세탁기 시장 점유율 32% 목표

: 삼성전자는 최첨단 인공지능(AI) 기능을 갖춘 세탁기를 인도 시장에 출시, 올해 인도 세탁기 시장 점유율을 32%까지 끌어올려 세탁기 판매부문 1위를 차지하는 것이 목표. AI기능이 탑재된 세탁기는 힌디어와 영어로 된 ‘이중언어’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지원.

인도 현대자동차, 2021년 두 자릿수 매출 증가 전망

: 인도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인도 현대자동차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개인형 이동수단에 대한 선호도 증가, 전년대비 올해 20%의 성장률을 기록할것으로 전망. 현재 현대자동차가 인도에 출시한 SUV 차량으로는 크레타, 베누, 투싼이 있으며 곧 알카사르 판매 개시할 예정.

인도 골판지 원자재 부족, 골판지 상자 가격 60-70% 급등

: 인도 골판지상자 제조사들은 원자재인 종이펄프의 중국수출 증가로 심각한 원자재 부족 사태에 직면, 골판지 상자 가격은 지난 7개월 사이 60-70% 급등. 또한 주요 원료인 크라프트지는 가격이 두배로 증가. 코로나19 대유행으로 골판지 상자의 수요는 꾸준히 증가했지만 원자재 부족으로 안정적인 공급이 되지 않는 상태.

인도 Flip kart, Adani Group과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 체결

: 인도 플립카트는 물류 및 데이터 센터 역량 강화를 위한 아다니 그룹과 제휴를 체결. AdaniConnex를 통해 새로운 Tier 4 데이터 센터 구축 및 인도 물류 선두업체인 Adani Logistics를 통해 534,000 평방피트에 달하는 풀필먼트 센터를 구축할 예정.


러시아백신 스푸트니크V 인도에서 승인

: 인도 중앙의약품표준관리국(CDSCO)의 전문가 패널은 러시아백신 스푸트니크V에 대해 긴급사용을 승인했으며 조만간 접종현장에 투입될 예정. 스푸트니크V는 코비실드(Covishield) 및 코백신(Covaxin) 이후 인도에서 승인된 3번째 백신임.

영국 장난감백화점 '햄리스', 무케시 암바니 손에 재탄생

: 261년 역사를 가진 영국 장난감백화점 '햄리스(Hamleys)'는 인도 릴라이언스인더스트리 회장 무케시 암바니 손에 경영을 이어나갈 예정. 햄리스는 향후 3년 인도내 판매점을 4배 로 늘려 500개 이상 판매점을 확장할 계획. 무케시 암바니는 전세계 신생아 수의 5분의 1이 인도에서 태어나는 점을 경쟁력으로 꼽음.

인도 코로나 4차 대유행, 높은 고열 및 빠른 감염속도 특징

: 전문가에 따르면 델리의 코로나 4차 대유행은 높은 고열, 빠른 감염속도가 특징이며 이로인해 30세-50세 사이의 젊은층 확산이 급증하고 있다고 밝힘. 델리 주총리인 아르빈드 케지리왈은 4차 대유행이 이전 유행보다 훨씬 위험하며 전체 확진자의 65%가 45세 미만이라고 밝힘. 전문가들은 이같은 대량 확산 이유로 변이 바이러스를 꼽음.

인도 금속포장산업, 심각한 원자재 부족 직면할수도

: 인도 철강부는 지난 2020년 7월 17일 철강 및 철강제품 품질관리명령(QCO)를 통해 주석판, 전해크롬산처리강판과 같은 금속포장산업의 주요 원자재에 대해 BIS 인증취득을 의무화하는 명령을 발표. 그러나 코로나 대유행으로 현재 국가간 이동이 제한되면서 해당 자재 인증 취득에 지연발생, 이로인해 원자재 확보에 큰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

인도 상위 8개 도시 주택거래 20% 증가, 600개 신규공사 개시

: 인도 상위 8개 도시 주택거래는 전년대비 20%의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이중 첸나이와 콜카타는 코로나 이전 수준 이상으로 회복, 델리,뭄바이,푸네는 지속적인 성장률 증가를 보이고 있음. 또한 상위 8개 도시에서 올해 1분기 약 600개의 신규 주택공사 개시. 2021년 1분기 기준 고급주택 수요 순위로는 델리와 뭄바이가 1위를 차지했으며 그 뒤를 뱅갈루루와 하이데라바드가 차지.

중증 코로나 영유아 확진자 증가, 생후 8개월 유아확진자도 있어

: 인도내 코로나19 영유아 감염이 확산되고 있으며 영유아에게 큰 위협이 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진 것과 달리 고열, 폐렴과 같은 중증 증상을 보이는 영유아 비중이 늘어남.

하리아나 주의 경우 올해 4월-5월간 전체 확진자 41,324명 중 3,445명(8%)이 10세이하 확진자인것으로 밝혀졌으며 작년 11월-12월 코로나 급증시기 영유아 확진자 1%에 비해 크게 늘어난것으로 분석.

일본 전자기기 브랜드 아이와, 인도 1,000만 달러 투자 계획

: 일본 전자기기 브랜드 아이와(AIWA)는 TWS와 오디오 부문에서 5개 제품 출시를 목표로 1,000만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며 온라인/오프라인 판매채널 구축을 위해 아마존 및 릴라이언스 디지털/지오 판매점 500군데와 파트너십을 체결.

인도정부, 농가에 관리솔루션 제공위해 마이크로소프트와 MoU 체결

: 인도 정부는 농가에 수확 후 관리 솔루션(Post-harvest solution) 제공을 위해 마이크로소프트 사와 MoU를 체결했으며 전체 농업가치사슬에서 효율성과 생산성을 향상하여 농부들 수입을 두배 늘리는 것이 목표. 마이크로소프트 사는 현지 파트너인 CropData를 통해 마스터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하여 업무를 수행할 예정.


씨티은행, 인도 소매금융시장 철수

씨티그룹은 신용카드, 예금계좌, 개인대출 서비스를 포함한 인도 소매금융시장에서 철수한다고 밝힘. 또한 인도 뿐만 아니라 한국을 포함한 중국,인도네시아,필리핀,베트남,태국 등 13개국에서도 철수 할 예정.


즉석식품, 가공식품, 시리얼 수요 급증

: B2B 도매업체인 Metro Cash and Carry에 따르면 최근 10일-15일간 인도 전체 가공식품 판매가 3% 증가했으며 재택근무가 지속됨에 따라 짠맛과자 20%, 면,파스타와 같은 인스턴트 식품은 4%의 판매 증가율을 보임. 또한 아침대용 시리얼 판매가 36% 증가했으며 샐러드 드레싱, 스프레드와 같은 소스류는 44% 증가. 건강 및 면연력 증진식품에 대한 수요도 급증했으며 꿀,툴시,님,녹차와 같은 제품은 60%의 판매 상승률, 비타민 등 건강보충제는 판매율이 30% 증가함

냉동식품은 53%, 냉동감자는 42% 그리고 비채식 즉석과자는 43% 증가.

소프트뱅크, 인도 음식배달 전문업체 Swiggy에 4억5천만 달러 투자

: 소프트뱅크 비전 펀드(SoftBank Vision Fund)는 인도 음식배달 전문업체인 스위기(Swiggy)에 4억5천만 달러 투자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투자시 스위기의 평가액은 55억 달러에 이를것으로 분석. 현재 인도 독점금지법 규제당국의 승인을 기다리는 중.

전자상거래 기업 플립카트, 클리어트립 인수

: 플립카트는 인도에서 가장 오래된 종합 여행 예매사이트인 클리어트립(Cleartrip)의 지분 100% 인수를 발표. 플립카트와 아마존은 공격적으로 사업다양화를 모색하고 있으며 음식배달, 온라인약국 등 신규사업에 적극적으로 진출하고 있음. 클리어트립은 별도 브랜드로 운영될 예정이며 플립카트와 협업하여 기술 솔루션을 개발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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