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3주 인도 주간동향

쿼드 정상, 인도 백신 생산능력 확대

: 쿼드 4개국은 첫 정상회담을 통해 인도 제약사가 2022년 말까지 백신생산량을 최소 10억 도스 까지 생산할 수 있도록 자금을 지원하는 계획을 발표. 중국의 백신외교에 대항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

인도 통합은행연합노조 파업으로 국영은행 서비스 일부 중단

: 인도 정부의 일부 국영은행 민영화 추진으로 인도 통합은행연합노조(UFBU)는 전국적인 파업에 돌입, 오늘부터 내일(15-16일)까지 State Bank of India와 같은 민영화 추진 대상 은행의 일부 서비스가 영향을 받을 예정.

인도 도로교통부, 관광활성화를 위해 인도전역 관광허가 발급 서비스 제공

: 인도 도로교통부(MoRTH)는 관광 활성화를 목적으로 여객운수사업자 대상 온라인 신청을 통해 인도전역 관광허가증을 30일내에 발급하는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 4월 1일부터 개시.

제 2차 전자기기 대상 생산연계인센티브(PLI) 지원신청 접수 개시

: 인도 전자정보통신부(Meity)는 제 2차 전자기기 제조 부문 생산연계인센티브(PLI) 지원신청 접수를 개시. 마더보드, 반도체 기기와 같은 일부 전자부품에 초점을 맞출 예정. 접수기간은 3월 31일까지이며 지원은 4월 1일 부터 적용.


인도 전자상거래 상품 세부정보 표기 의무화에 소비자 불만 감소

: 인도정부는 작년 7월 전자상거래업체가 판매상품에 대해 소비자가격, 유통기한, 원산지, 환불 및 반품규정, 보증, 배송 등 소비자 구매결정에 필요한 세부정보 표기를 의무화하는 규칙을 시행, 인도 소비자의 컴플레인 빈도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남.


Natco Pharma, 페로몬 기반 해충방제기술 도입

: 인도제약회사 Natco Pharma는 농업용 통합 해충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페로몬 기반 해충방제기술을 도입. 올 여름 면화농가 솜벌레 관리용 신제품 출시 계획.

인도 경기재개지수 소폭 상승

: 노무라 연구소에 따르면 인도 경제활동은 지난 2월 급락 후 3월 중순 소폭 상승. 3월 14일자주간 인도 경기재개지수(NIBRI)는 95.7을 기록, 지난주 95에 비해 개선된 수치를 보임.

네슬레, 작년 인도 온라인 매출액 두 배 이상 증가

: 글로벌 식품기업 네슬레는 작년 인도 온라인 매출액이 두 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힘. 매기,킷캣,네스카페와 같은 네슬레 제품의 3분의 2가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


포스코 마하라슈트라, 시위대와 협상 타결

: 올해 2월 초 정치인 Chandrashekhar Khanvilkar가 주도한 시위대는 포스코 마하라슈트라에 현지주민 고용, 임금인상, 정규직 전환 등을 요구. 포스코는 시위대와 협상안을 일부 타결, 시위를 중단.

크로마, 아마존과 스마트 TV 파트너 제휴 체결

: 타타그룹의 전자제품 소매체인 크로마는 아마존과 파트너 제휴 체결, 아마존 파이어TV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 TV 출시 예정. 해당 제품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넷플릭스, Zee5, 소니라이브 등 5,000개 이상 앱의 모든 스트리밍 컨텐츠를 시청할수 있음.

인도, 올해 2월 92.97GW 신재생에너지 생산 달성

: 인도는 올해 2월 92.97GW의 신재생에너지 전력생산을 달성, 추가로 50.15GW를 생산할 계획. 2022년까지 175GW의 신재생에너지 생산 확대가 목표.

소매부문 코로나 이전 수준 93% 회복

: 지난 2월 인도 소매(리테일) 판매가 코로나 이전 매출의 93%를 달성, 본격 회복세에 돌입한 것으로 분석. 특히 식품, 의류, 미용과 같은 카테고리가 전월대비 꾸준한 회복세를 보임.


델리, 연말까지 전기버스 1000대 도입

: 인도 교통부 장관 Kailash Gahlot에 따르면 델리 정부는 이산화탄소 배출과 대기질 개선을 위한 조치로 2021년 말까지 델리 전체에 전기버스 1000대를 도입할 예정. 현재 공급업체 논의 중.

쌍용자동차, HAAH오토모티브와 투자협상 난항

: 지난주 인도중앙은행이 쌍용차 대주주인 마힌드라의 쌍용차 보유지분 감자를 승인 했으나 HAAH오토모티브의 2억5천만달러 규모의 투자가 예상보다 미뤄짐. 투자 무산시 법정관리 불가피.

인도 도로교통부, 결함 차량에 대한 의무리콜 규정을 발표

: 인도 교통부는 차량 리콜 포털(Vehicle Recall Portal)에 차량종류에 따라 최소 100건에서 1,250건에 이르는 컴플레인이 접수될 시 자동차 제조사가 해당 제품에 대해 의무리콜을 시행하는 규정을 발표. 해당규정은 4월 1일부터 적용.

인도정부, 꿀 혼입 및 오염 방지를 위한 추적시스템 도입

: 최근 인도내 많은 유명 브랜드 꿀이 혼입 제품인 것으로 들어나 인도정부는 꿀의 생산·가공·유통을 추적할 수 있는 전자기록시스템을 도입할 계획. 곧 시범운영에 들어갈 예정.


중·인도 국경문제 불구 중국, 인도 최대 수입국

: 지난해 중·인도간 실질통제선(LAC-Line of Actual Control) 인근 유혈충동에 불구하고 2020년 1월-12월간 중국은 인도 최대수입국으로 부상. 2020년 인도의 중국 수입액은 587억불. 인도 최대 수입국으로는 중국,미국,UAE,사우디아라비아 및 이라크가 있음.

인도 보험업, 2015년 FDI 투자상한 확대 이후 약 2600억 루피 투자받아

: Nirmala Sitharaman 인도 재무부장관에 따르면 2015년 인도 보험업 외국인직접투자(FDI) 상한을 24%에서 49%로 늘린 이후, 현재까지 2600억 루피(약 35억불) 상당의 투자금을 유치해 온 것으로 밝힘. 또한 장관은 현 투자상한을 49%에서 74%로 늘려 인도 보험업의 자본수요를 충족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

카르나타카 정부, 정부 소유 보석아울렛 개설 계획

: 카르나타카는 주 내 광산에서 금을 생산하는 유일한 주로 해당 주 정부는 민간 보석점과 제휴, 정부 소유 보석 아울렛 개설을 타진중. 또한 주 엠블럼이 새겨진 금화를 판매할 계획.

인도 도로 요금소 모두 철거, 1년내 GPS 기반 통행료 징수 시스템 도입 계획

: 인도도로교통부 장관 Nitin Gadkari은 1년 이내에 인도 전국 모든 물리적 요금소를 철거, GPS 기반 통행료 징수 시스템을 도입할 것이라고 밝힘. 현재 전체 차량 중 93%가 FASTag(전자요금징수시스템)을 사용하고 있으나 나머지 7%가 직접 지불, 두배의 통행료를 내고 있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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