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2주 인도 주간동향

인도 알루미늄, 구리공사, 매각 예정

: 인도 정부는 내년 알루미늄, 구리공사(Nalco, Hidustan Copper) 지분 매각을 위해 올 회계연도 안에 관련 모든 승인을 완료할 예정. 현재 관련 계획이 인도 광산부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곧 해당계획을 내각에 제출할 예정


네슬레인디아, 생산연계인센티브 승인 취득

: 네슬레 인디아는 지난 화요일 인도 정부가 네슬레의 가공과채 제조부문 생산연계인센티브(PLI) 계획을 승인했다고 증권가에 보고한 것으로 나타남. 네슬레는 지난 6월 인도 정부에 식품 가공 부문 생산연계인센티브(PLI) 계획안을 제출


인도, 5년간 1,500개 기업이 F&B 부문 진출

: 마켓리서치 업체 Tracxn의 최근 집계에 따르면 지난 5년간 인도 식음료(F&B) 부문에 약 1500개의 기업이 진출, 16억달러의 매출액을 올린것으로 나타남. 가정, 개인 및 라이프스타일 진출 기업 숫자 600개 대비 높은것으로 나타남. 또한 코로나19 이후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 건강식품 부문의 경우 매출액이 약 1억달러 정도 인 것으로 나타남


오미크론 변이, 가벼운 증상으로 나타나

: 라자스탄 주에서 발생한 9건의 오미크론 증세 중 합병증이 없으며 증상도 경미한 것으로 나타남. 라자스탄 의사들은 오미크론 변종의 증상이 코로나19 2차 유행에 영향을 미친 델타 변종의 증상과는 대부분 다르며 치명률이 낮다고 주장

현대차, 2028년까지 인도 전기차 시장에 5억3천만달러 투자 계획

: 현대자동차는 2028년까지 5억3천만달러를 투자해 6개 모델의 전기차를 출시할 계획. 2022년부터 출시를 시작할 예정이며 보급형 및 프리미엄형 모두 고려하고 있는 상태로 알려짐


중국 리얼미, 내년 15개 제품 부문 진출 확대

: 스마트폰 제조사 중국 리얼미(Realme)는 2022년 인도서 15개 이상 제품 부문 진출을 확대할 예정이며 뿐만 아니라 5G 핸드폰 부분 선두주자를 목표로 하고 있음. 1만5천루피 가격대 이상 스마트폰은 모두 5G를 지원할 계획


인도 비료 부족 심화, 암시장 고가 거래 성행

: 석탄과 천연가스 공급 부족으로 유럽 일부 비료공장 폐쇄 및 중국,러시아가 국내 수요충족을 위해 수출을 중단하자 인도의 비료 부족이 심화되는 것으로 나타남. 이에따라 정부가 책정한 금액대비 고가 거래가 성행중으로 나타남


인도 석유공사, 러시아 로스네프트와 원유공급 계약 재갱신

: 인도 석유공사(IOC)는 지난 6일 러시아 석유공사 로스네프트(Rosneft)와 원유공급 계약을 재갱신, 2022년 최대 200만 톤의 원유를 인도에 공급할 예정. IOC는 지난 2020년 2월 로스네프트와 2백만톤 원유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음


인도 주요 자동차 메이커, 내년 1월에 가격 인상 계획

: 마루티스즈키, 혼다, 르노 등 주요 자동차 메이커들은 내년 초 제품가격을 인상할 계획. 주요 요인으로는 철강, 알루미늄 등 원재료 가격 상승 및 반도체 부족으로 인한 제조 비용이 상승이 있음


인도 식품가공 부문 생산연계인센티브, 60건 승인

: 인도 식품가공업부는 지난 6일 국내 생산진흥책 생산연계인센티브(PLI) 제도에 근거하는 투자 신청 60건을 승인했다고 발표. 주요 신청기업으로는 Britannia, Haldiram, Amul, ITC 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남


타타모터스, 상용차 사업 10억 달러 투자 계획

: 인도 주요 자동차메이커 타타자동차는 전기차를 중심으로 상용차 사업 로드맵을 재조정, 향후 4~5년간 약 10억 달러(750억루피) 이상의 투자를 단행할 계획. 전기차의 경우 기존 화석연료 차량을 개조했던 것과 달리 CNG, LNG 및 디젤 파워트래인을 수용할 수 있게 할 것


바클리즈, 공백기 이후 전략적 채용으로 아시아 시장 복귀

: 2016년에 사내 구조조정을 단행한 글로벌 금융 서비스기업 바클리즈(Barclays)는 아시아 전역 투자은행과 자산관리 부분에 핵심인사를 채용하여 아시아 시장에 복귀할 예정. 바클리즈는 중국, 인도, 싱가포르, 호주에서의 사업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일본과 홍콩에서도 핵심인사 채용을 진행할 예정


인도 Dr.Reddy's, 싱가폴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사와 독점계약체결

: 싱가폴 프레스티지 바이오파마(Prestige BioPharma)와 인도 Dr.Reddy's는 유방암치료제 트라스투주맙(Trastuzumab) 바이오시밀러의 중남미 및 동남아시아 일부 국가 공급을 위한 독점계약을 체결. 해당 계약으로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한국 제조시설에서 HD201의 공급을, Dr.Reddy's는 허가지역 현지등록과 마케팅, 판매를 담당


Jio-BP와 마힌드라 그룹, 전기차 및 저탄소 솔루션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

: 릴라이언스그룹과 영국 BP의 합작법인 Jio-BP는 마힌드라 그룹과 배터리 스와핑 기술을 포함한 전기차 및 저탄소 솔루션을 개발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힘. 양사는 전기차 제품외에 저탄소 및 기존연료에서 시너지 효과를 낼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며 또한 마힌드라 전기차량을 위한 Jio-BP의 충전솔루션 평가도 포함


인도, 반도체 기업에 100억달러 규모 인센티브 제공

: 인도는 전자제품 제조 허브를 구축하기 위해 향후 6년간 20개 이상의 반도체 설계, 부품제조, 디스플레이팹 기업에 100억달러 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 정부는 다양한 생산연계인센티브(PLI) 제도를 통해 반도체 제조업 기반을 구축할 예정. 해당 안건은 다음주 내각에 제출될 예정


싱가폴, 인도 위험국 명단에서 제외

: 싱가폴항공(SIA)은 지난 목요일 인도의 코로나 '위험국(at-risk)' 명단에서 싱가폴이 제외됐다고 밝힘. 따라서 싱가폴에서 인도로 입국하는 승객들은 '위험'으로 분류되는 국가에 해당하는 추가 입국절차에서 면제


모디총리, 오는 1월 UAE와 CEPA 협정 발표 가능성

: 모디총리는 내년 1월 초 아랍에미리트 국가와 CEPA협정 발표할수 있으며 오는 금요일까지 협상이 마무리 될 것으로 예상. 뿐만 아니라 수도 뉴델리는 내년 이스라엘과도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또한 호주와의 무역협정을 위해 협상에 박차를 가하고 있음


인도, 송배전 장비 현지제조 활성화를 위해 인센티브 제공 검토

: 인도정부는 송배전 등에 사용되는 장비의 현지 제조 활성화를 위해 920억달러 규모 인센티브 제공을 검토 중. 또한 전력부는 5년간의 면세기간과와 약 10여대의 송배전 장비 수입에 대한 세이프가드 또는 반덤핑 관세 부과를 제안한 것으로 나타남. 10여대의 장비에는 감시제어 및 DAS 등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남


인도 대형병원 체인, 내년부터 치료패키지 가격 인상

: 간접비 상승 속에 인도 Apollo, Fortis 등 주요 대형병원 체인들은 내년부터 치료패키지 가격을 5~10%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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