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1주 인도 주간동향

오미크론’ 위협에 인도정부 국제선 재개 결정 재검토

: 인도정부는 지난 26일 국제선 정규편을 12월 15일부터 재개한다고 발표한 바 있으나

어제 내무부는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인도 내무부는 이같은 결정에 대해 재검토를 발표. 또한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국가 포함 '위험(at ristk)'으로 분류되는국가에 대해 입국절차를 재검토 할 예정


인도 타타그룹, 반도체 OSAT 사업 3억 달러 투자

: 타타그룹은 반도체 조립·테스트 OSAT 사업시설을 설립하기 인도 내 3개 주 타밀나두, 카르나타카, 텔랑가나 와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공장가동은 다음해로 예상되며 약 4천명의 고용창출을 전망


인도 가상화폐 유통 규제 법안 추진

: 인도 정부는 가상화폐 유통 규제를 위해 신법안 'The Cryptocurrency and Regulation of Official Digital Currency Bill, 2021' 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해당 법안은 민간 가상화폐 유통 금지 및 정부 공식 디지털화폐 도입 등 가상화폐 주요 규제내용을 포함하고 있으며 올 동계 국회회의에서 논의될 예정


에이서와 딕슨, PC 생산으로 제휴

: 대만 PC제조사 에이서(Acer)와 인도의 전자기기 수탁생산서비스 기업 딕슨 테크놀로지스는 지난 24일 인도내 노트북 생산을 위해 제휴를 발표. 양사는 인도의 생산연계인센티브(PLI)제도를 활용할 예정


애터미, 인도에 400억 투자 공장설립 예정

: 글로벌 네트워크마케팅기업 애터미(Atomoy)가 인도에 2025년까지 25억루피(약 397억원)을 투자해 공장을 설립. 자회사인 인도 애터미가 인도에서 다양한 식품과 보조식품을 제조할 계획이며 공장 설립을 위해 NCR 토지매입을 검토하고 있음.

릴라이언스, 와츠앱 통해 식료품 판매 서비스 개시

: 릴라이언스는 메신저앱 와츠앱(Whatsapp)을 통해 자사의 식료품 판매 플랫폼인 JioMart에서 주문을 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시. 무료배송 및 최소주문수량을 없애는 등 인도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한 전략을 펼치는 중


일본 닛산, 인도에 전기차 도입

: 일본 닛산자동차가 2030년까지 제품의 절반을 전기화 하는 전략의 일환으로 인도 전기차 판매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휘발유-디젤 가격이 상승하는 가운데 세계적으로 전기차 상용화가 본격화되자 닛산은 향후 5년간 전기차 신제품과 배터리 기술 개발에 176억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밝힘

인도 전기차 장려정책 FAME-II, 10% 목표 달성

: 인도 정부의 대표 전기차 장려정책인 FAME 2단계는 운영기한 4개월남은 현 시점에서 구매보조금으로 배정된 859억루피에서 10%미만의 비용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남. 2단계는 2022년 3월 31일까지 3년 동안 계획되었으나 2024년 3월 31일까지 24개월 연장된 바 있음


아시아 페인트, 구자라트 사업 확장 위해 1억2천만달러 투자

: 아시아페인트는 구자라트주에 위치한 공장의 생산량을 확대하기 위해 약 1억2천만달러를 투자할 계획. 아시아 페인트는 구자라트 정부와 양해각서(MOU)를 체결, 페인트 제조능력을 13만KL에서 25만KL로, 레진과 유화제를 3만2천MT에서 8만5천MT로 확대할 계획

델리 공항, 국제여객 승객 RT-PCR 테스트 의무화

: 어제 위험분류국('at-risk')에서 델리로 입국한 국제여행객 중 4명이 코로나19 양성으로 입원했으며 이후 인도 보건장관은 델리에 도착하는 모든 국제여행객은 의무적으로 공항에서 RT-PCR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밝힘. 이에따라 델리공항은 최대 1,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기 시설을 정비한 것으로 나타남

인도 카르나타카주서 오미크론 발생 2건 보고

: 인도 보건부는 오늘 인도 카르나타카 주에서 오미크론 변종 감염이 총 2건 발생했다고 밝힘. 지금까지 약 29개국에서 373건의 오미크론 변종이 보고된 것으로 나타남

Sangam India, 생산시설 증설 위해 1천8백만달러 투자

: 인도 의류 생산업체인 Sangam India(SIL)는 오늘 라자스탄 주 위치한 의류 생산시설 증설 계획을 발표, 총 1천8백만달러를 투자할 예정. 해당 증설로 면사 사업 능력을 47%, 직물 사업을 28% 증가할 계획


인도 중앙은행, 릴라이언스 캐피털 파산 앞두고 이사회 교체

: 인도 중앙은행(RBI)은 인도 릴라이언스 캐피털의 이사회를 교체하고 파산절차에 돌입할 예정. RBI는 지난 월요일, 릴라이언스 캐피털이 채권자들에 상환의무를 실패했으며 심각한 지배구조 우려를 다루기 위해 이사회를 해임했다고 발표


마루티 스즈키, 내년 1월 제품 가격 인상 실시

: 인도 주요 자동차 메이커 마루티 스즈키는 내년 1월에 제품 가격 인상을 발표. 주요 원인으로는 지난 1년간 계속되고 있는 제조 비용 증가가 있으며 가격 인상 폭은 모델에 따라 상이할 예정. 마루티 스즈키는 지난 9월에도 같은 이유로 일부 모델의 가격을 인상한 바 있음


델리 정부, 가솔린 부가가치세 인하

: 인도 델리 정부는 지난 1일 가솔린에 부과하는 부가가치세(VAT)의 세율을 30%에서 19.4%로 낮췄으며 새로운 세율은 2일부터 적용. 이에따라 가솔린 가격은 리터당 8.56루피까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남


타타, 대형 태양광 발전소 정비 수주

: 인도 전력 대기업 타타 파워는 1일 자회사 Tata Power Solar Systems가 대규모 태양광 발전소 정비를 수주했다고 발표. 축전시설 병설형으로 인도 차티스가르에 위치하며 발전소 용량은 10만킬로와트, 축전시설이 12만킬로와트로 국내 최대 규모로 알려짐.


혼다 자동차, 인도에 배터리 공유 자회사 설립

: 일본 자동차 메이커 혼다자동차는 지난 목요일 1천7백만달러 규모 배터리 공유 서비스 자회사 설립을 발표. 신설법인 Honda Power Pack Energy India는 전기차 보급을 가속화하는 소형 모빌리티용 배터리 공유 서비스를 제공하고 차량 OEM에 대한 기술 지원도 병행할 예정이라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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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특수강 생산연계인센티브에 75개사 신청 : 인도 철강부는 특수강 생산연계인센티브(PLI)에 75개사가 신청했음을 발표. 주요 신청사는 타타스틸, JSW스틸, 진달스틸앤파워(JSPL), 아르세롤미탈니폰스틸이 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남. 해당 부처는 35~40일 후에 최종 승인 기업을 발표할 예정 전기차 배터리 기업, 배터리 신안전기준 시행 유예 요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