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2주 인도 주간동향

인도 석탄 부족으로 전력난 우려

: 인도는 10월 1일 기준으로 전체 석탄화력발전소 중 72곳의 석탄재고가 사흘 치만 남았으며 50곳의 재고 또한 4-10일치만 남은것으로 나타남. 전문가들은 부족현상이 지속될 경우 전력난을 피할 수 없다는 의견


인도 국영전력 NTPC, 20억달러 지분매각 계획

: 국영 전력회사인 NTPC는 자사 'NTPC Renewable Energy', 'North Eastern Electric Power Corporation', 'NTPC Vidyut Vyapar Nigam' 3사의 상장계획을 포함한 20억달러 규모 지분매각을 계획한 것으로 나타남. 또한 3사의 상장계획 외 NTPC-SAIL Power Company(NSPCL)의 지분매각 또한 올 회계연도에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됨


인도 소비재 시장, 2차유행 회복세 1차유행보다 빨라

: 판매자동화(세일오토메이션) 회사 Bizom의 보고서에 따르면 인도 7-9월 3분기 유통 판매량이 전분기 대비 4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인도 소비재 시장은 작년 1차유행보다 2차유행 이후 회복이 더 빠른것으로 나타났으며 가정의료부문의 판매가 줄어든 반면 포장식품, 생활용품, 비필수품의 판매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인도 케랄라 12월까지 100개 전기 충전소 설치

: 인도 케랄라 주 전기부 주장관은 휘발유 가격이 계속 상승함에 따라 케랄라 정부는 12월 말까지 전국에 최소 100개의 전기충전소를 설치할 예정이며 전기차 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 밝힘.


인도 정부, 내일 초대형 섬유단지(MITRA) 설립 승인 예정

: 인도는 내일 투자 유치 및 고용 창출을 위한 7개의 메가섬유단지(MITRA)를 설립을 승인할 것으로 예상. 해당 승인이 이루어질 경우 향후 3년내 중국과 베트남을 이을 1천 에이커 규모의 거대 통합섬유단지를 구축할 예정


인도 항공사 스파이스젯, 항공기 수 확대 희망

: 인도 민간항공사 스파이스젯(SpiceJet)의 아자이 싱 회장은 항공사 재정 상태가 회복됨에 따라 여객 및 화물운송 항공기 수 확대를 희망한다고 밝힘. 회장은 인도의 항공 교통량 증가, 화물 운항 증가, 항공기 임대 협상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올 12월까지 손익분기점에 도달할 '합리적인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밝힌것으로 나타났으며 향후 2년간 30-40개의 항공기를 추가할 것을 희망한다고 밝힘


인도 Licious, 5천2백만달러 투자 유치로 유니콘클럽 가입

: 신선한 육류와 해산물을 판매하는 스타트업 Licious는 시리즈 G투자라운드서 5천2백만달러 투자금액을 유치, 기업평가액 10만달러로 유니콘 클럽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남


인도 맥스헬스케어, 사업확장에 2억달러 투자

: 인도 맥스헬스케어(MaxHealthcare)는 인도 뉴델리 수도광역권(NCR)에 2억달러 투자를 발표, 500개의 병상을 갖춘 2개의 병원을 구르가온에 설립할 예정이며 이에따라 주가가 0.9% 상승한 356.20루피에 거래된 것으로 나타남.


인도, 통신 부문 100% FDI 허용

: 인도 산업무역진흥청(DPIIT)는 통신 부문 100% 자동경로(Automatic Route)를 통한 FDI 투자 허용을 발표. 해당 투자는 2020년 발표한 Press Note3 규제 적용을 받게 될 것이라 밝힘


샤오미, 5일만에 200만대 이상 스마트폰 판매

: 샤오미는 축제시즌 세일 5일만에 200만대 이상의 스마트폰을 판매했으며 프리미엄 부문( 2만루피대 이상)에서 10배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남.샤오미 11 Lite NE 5G, Mi 11X 시리즈가 최대 수요를 기록했고 이어 레드미노트10S, 레드미노트10프로, 레드미9시리즈가 중저가 부문에서 가장 높은 수요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남


인도 메르세데스-벤츠, 3분기 매출 2배이상 뛰어

: 메르세데스-벤츠 인디아는 코로나 2차 유행 이후 신속한 수요 회복으로 2021년 1월부터 9월까지 79%의 판매 증가를 기록. 특히 7-9월 판매가 가속화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올해 3분기 4,101대를 판매, 전년동기 대비 2,060대보다 두 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인도 정부, 드론으로 백신 수송

: 인도 보건가족복지부는 지난 4일 인도 북동부 지역에서 드론을 사용해 코로나19 백신 수송 시작을 발표. 의료 제공이 어려운 원격지에서 공급의 과제 해결을 위해 추진됐으며 인도 의학 연구위원회 (ICMR)이 주도하는 것으로 나타남


인도, 10월 15일부터 관광비자 발급 시작

: 인도 내무부는 10월 15일부터 전세기 이용 외국인들 대상 관광 비자 발급을 시작할 예정. 전세기가 아닌 항공편으로 들어오는 외국인 관광객 대상 관광비자 발급은 11월 15일부터 개시할 예정. 모든 외국인 관광객은 정부의 코로나19 관련 지침을 준수해야 함


독일 지멘스, 대규모 인도 투자 계획 수립

: 독일 대기업 지멘스는 향후 5년 인도사업계획을 마무리하고 있으며 이전보다 '야심찬' 전략을 수립할 예정. 지멘스는 지난 5년간 인도에 11억달러를 투자했으며 올해 초 전기전자장비업체인 C&S Electric을 2억8천만달러로 인수한 바 있음. 지멘스는 올 회계연도 11-12% 성장, 내년 회계연도 5-7%의 성장을 전망


Ola, 차량 상업거래 플랫폼 Ola Cars 출시

: 차량호출서비스 기업 올라(Ola)는 차량 상업거래 플랫폼인 'Ola Cars'를 출시. 구매자는 해당 플랫폼을 통해 신차 또는 중고차를 구입할 수 있으며 플랫폼은 대출, 보험, 등록, 유지보수와 같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 'Ola Cars'는 먼저 중고차 판매를 시작으로 추후 다양한 브랜드 자동차를 판매할 예정


Fitch, 인도 GDP 성장률 전망치 8.7% 하향 조정

: 국제신용평가사 Fitch는 인도의 경제회복이 코로나19 2차 유행으로 지연되었으며 22년 회계연도 GDP 성장률을 8.7%로 하향 조정했으나 23년 회계연도 GDP 성장률을 10%로 상향 조정한 것으로


투자그룹 TPG, 타타 전기차 사업에 10억 달러 투자 협의

: 투자그룹 TPG는 타타자동차 전기차 사업 부문 10억 달러 이상 투자를 위해 타타그룹과 협의 중인 것으로 나타남. 현지 최종 실사를 진행중에 있으며 이달 공식 발표가 있을 예정. 타타그룹은 전기차를 포함한 승용차 사업부를 자회사로 분리하는 과정에 있는 것으로 나타남.


인도 석탄 공급량 증가, 상황 개선될 것

: 인도 전력 재생 에너지 장관은 우기가 끝나면서 화력 발전소의 석탄 재고량이 개선되고 있다고 밝힘. 그러나 아직 안심할 수 없으며 내년 여름에 예상되는 200GW 를 충족하는데 초점을 맞출 것이라 말함


인도 모바일 게임시장, 2025년에 70억달러 규모 성장 전망

: 인도 인터넷모바일협회 IMAI 및 컨설팅 회사 Redseer의 보고서에 따르면 인도의 모바일 게임 시장은 2025년까지 60-70억 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 인도 게임시장은 약 5천만명의 13세-35세 유저수를 보유하고 있으며 향후 4년간 18억달러 규모에서 3배이상 증가할 것이라 전망


인도 철도 9월 화물 적재량 증가

: 인도 철도의 2021년 9월 화물 적재량은 1억600만 톤으로 전년동기 1억230만 톤 대비 3.6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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