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일일동향 (2022.6.7)

아다니그룹, 우타르 프라데시 주에 90억달러 투자 발표

: 인도 대기업 아다니그룹의 회장 Gautam Adani는 지난 3일 투자서밋(UP Investors Summit)에서 인도 우타르프라데시 주에 약 90억달러 투자 계획을 발표. 주요 투자분야는 전력, 친환경에너지, 방위, 복합운송이 될 예정. 또한 아다니그룹은 현재 인도 Kanpur 지역에 남아시아 최대 탄약공장을 설립하고 있으며 소형, 중형 탄약부터 단거리 미사일까지 최첨단 기술을 보유할 계획이라 밝힘


2. 마루티 스즈키, 카포트형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 인도 주요 차량 제조기업 마루티스즈키는 어제 북부 하리아나 주 마네사르 공장에 20MW 전력규모 태양광 발전 설비를 도입을 발표. 해당 설비를 통해 연간 2만8천메가와트의 전력을 생산, 연간 6만7천대의 차량 생산에 필요한 전력량을 제공할 계획


3. 인도 소비재기업, 소형패키지 제품 가격 및 제품양 유지

: 인도 소비재기업은 물가 상승으로 인한 제조비용 증가에도 불구, 소형 패키지 제품의 가격과 제품양을 유지할 계획. 소형패키지 제품 매출의 경우 인플레이션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남. 소형패지키 제품은 인도 일용소비재(FMCG) 매출의 최대 55%까지 차지하고 있으며 인도 Britannia 및 Parle와 같은 제과기업의 2루피, 5루피, 10루피 제품의 경우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남


4. 뭄바이, 코로나19 양성률 8.8%로 주 평균 웃돌아

: 뭄바이는 코로나19 양성률 8.8%을 기록, 마하라슈트라 주간 평균 양성률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남. 특히 Thane 지역 양성률은 지난 7일 사이 두 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뭄바이 당국은 코로나19 급증으로 인해 일일검사 횟수를 늘렸으며 매일 약 2만5천건의 검사가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짐


5. 코로나19 업데이트

: 인도는 금일 3,714명의 신규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약 7명의 사망자를 기록.

가장 높은 신규확진자 주로는 케랄라(1,383명), 마하라슈트라(1,036명), 델리(247명), 카르나타카(230명), 하리아나(165명)가 있으며 그 외 우타르프라데시(137명), 타밀나두(90명), 안드라프라데시(7명)가 있음. 현재 코로나19 상위 확진자 보유 주로는 케랄라 9,405명, 마하라슈트라 7,429명, 카르나타카 2,441명, 델리 1,349명, 우타르프라데시 968명이 있으며 그 외 타밀나두 862명, 하리아나 821명으로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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