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일일동향 (2022.5.6)

인텔, 인도 반도체 산업 진출

: 이스라엘 아날로그 반도체기업 타워세미컨덕터와 아랍에미리트 투자기업 넥스트오르빗벤쳐스의 합작법인 ISMC는 인도 카나타카 주 정부로부터 30억 달러(약 3조8천억 원) 규모 아날로그 반도체공장 건설 계획에 대한 승인을 취득. 인텔은 지난 2월 15일 54억달러에 이스라엘 타워세미컨덕터의 인수를 발표한 바 있음. 전문가들은 사실상 인텔이 인도에서 정부 지원을 받아 현지 반도체공장 건설을 추진하는 것으로 분석


2. 중고 스마트폰 시장, 2026년까지 100억 달러 규모 성장 전망

인도 컨설팅 기업 Redseer 보고서에 따르면 인도 중고 스마트폰 시장은 2026년까지 연평균 16% 성장률로 약 100억달러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 Cashify, HyperXchange 및 Yaantra와 같은 중고 스마트폰 플랫폼 스타트업 성장에 따라의 중고 스마트폰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것이 주요 요인


3. 타타모터스, 전기 트럭 'Ace EV' 출시

인도 자동차 대기업 타타 모터스는 5일 소형 트럭 'Ace'의 전기자동차 버전 'Ace EV'를 출시. 라스트마일 배송을 위해 플립카트와 같은 대형 전자상거래 업체 및 물류기업들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한 것으로 나타남. 가격은 약 650만 루피 이상인 것으로 알려짐


4. 카르나타카 고등법원, 중국 샤오미 은행자산 압류 보류

: 카르나타카 고등법원은 중국 샤오미에 외환법 위반 혐의로 7억2500만 달러 압류 명령을 내린 인도 집행부의 결정을 보류했다고 밝힘. 인도 집행부는 인도 샤오미가 로얄티로 가장한 급액을 샤오미 그룹을 포함한 3개의 외국기업에 송금한 것을 발견, 인도 외환법 위반 혐의로 은행자산을 압류. 샤오미는 이에 대해 모든 송금 내역은 합법적이며 모든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짐


5. 코로나19 업데이트

: 인도는 금일 3,545명의 신규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약 27명의 사망자를 기록.

가장 높은 신규확진자 주로는 델리(1,365명), 하리아나(534명), 케랄라(342명), 우타르프라데시(356명), 마하라슈트라(233명)가 있으며 그 외 카르나타카(191명), 타밀나두(58명), 안드라프라데시(8명)가 있음. 현재 코로나19 상위 확진자 보유 주로는 델리 5,746명, 케랄라 2,888명, 하리아나 2,535명, 카르나타카 1,854명 이 있으며 그 외 우타르프라데시 1,742명, 마하라슈트라 1,109명, 타밀나두 466명 으로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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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단타-폭스콘 합작사, 주정부 반도체 인센티브 협상에 어려움 겪어 : 인도 반도체 현지 생산을 위해 결성된 베단타-폭스콘 합작사는 카르나타카 주 정부와 반도체 인세티브를 두고 협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합작사는 200억달러 투자를 고려하고 있으며 투자액의 20% 또는 40억달러를 인센티브로 요구한 것으로 알려짐. 2. 골드만삭스, Pharm

1. 마루티스즈키, 하리아나 주 신공장 건설에 14억달러 투자 : 인도 자동차 제조업체 마루티스즈키는 인도 북부 하리아나 주의 소니팟(Sonipat)지역에 신공장 건설을 발표. 마루티스즈키는 신공장 건설에 약 14억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며 연간 25만대 생산능력을 확보할 예정. 공장 가동 예상시기는 2025년 2. 인도 수출 금지에 국제 밀 가격 6% 가까이

1. 인도 가정용 에어컨, 무더위로 올해 900만대 판매 전망 : 인도가전제조협회(CEAMA)는 올해 인도 가정용 에어컨 판매량을 900만대로 전망. 지난달 가정용 에어컨 판매량은 약 175만대로 전년 동월 대비 2배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단월로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남.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5~6월에도 에어컨판매는 호조를 보일것으로 전망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