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일일동향 (2022.5.13)

베단타 그룹, 중국 Oppo, Vivo와 반도체 협상 진행

: 반도체 생산을 위해 대만 폭스콘과 제휴를 맺은 인도 베단타그룹은 생산예정 반도체 제품을 두고 고객사 유치를 위해 중국 스마트폰 브랜드인 Oppo, Vivo와 협상을 진행중인 것으로 나타남. 현재 협상은 초기단계에 있으며 스마트폰 브랜드 뿐만 아니라 일부 자동차 기업들도 큰 관심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짐


2. 인도 일용소비재 메이저 기업, 인플레이션으로 시장점유율 증가

: 힌두스탄유니레버(Hindustan Unilever), 브리타니아(Britania), 마리코(Marico) 등을 포함한 인도 일용소비재 메이저 기업들은 2021-22년 기간동안 시장점유율이 빠른 속도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주요 요인은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중소기업들의 가격경쟁력 약화. 힌두스탄유니레버(HUL)의 경우 10년 만에 가장 높은 시장 점유율 상승을 보인 것으로 나타남


3. 인도 무역구제총국, 3개국 대상 광섬유 반덤핑 조사

: 인도 무역구제총국(DGTR)은 한국, 중국 및 인도네시아 등 3개국에서 수입하는 광섬유의 일부에 대한 반덤핑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나타남. 조사 신청기업은 인도 국내업계를 대표해 Birla Furukawa Fibre Optics가 신청한 것으로 나타남


4. 히타치 에너지, 변압기 부품 공장 완성

: 히타치 에너지 인디아는 11일 인도 서부 구자라트주 바도다라 지역에 변압기 부품공장을 완공을 발표. 히타치 에너지의 17번째 인도 공장으로 알려짐


5. 코로나19 업데이트

: 인도는 금일 2,841명의 신규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약 9명의 사망자를 기록.

가장 높은 신규확진자 주로는 델리(1,032명), 케랄라(413명), 하리아나(354명), 우타르프라데시(204명), 마하라슈트라(231명)가 있으며 그 외 카르나타카(157명), 타밀나두(42명), 안드라프라데시(21명)가 있음. 현재 코로나19 상위 확진자 보유 주로는 델리 4,928명, 케랄라 3,253명, 하리아나 1,953명, 카르나타카 1,884명 이 있으며 그 외 우타르프라데시 1,343명, 마하라슈트라 1,343명, 타밀나두 438명 으로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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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단타-폭스콘 합작사, 주정부 반도체 인센티브 협상에 어려움 겪어 : 인도 반도체 현지 생산을 위해 결성된 베단타-폭스콘 합작사는 카르나타카 주 정부와 반도체 인세티브를 두고 협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합작사는 200억달러 투자를 고려하고 있으며 투자액의 20% 또는 40억달러를 인센티브로 요구한 것으로 알려짐. 2. 골드만삭스, Pha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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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이륜차 발화 사고, 배터리셀 및 모듈 결함이 주요 요인 : 인도에서 올해 3월에 잇따라 보고된 전기이륜차(스쿠터)의 발화 사고에 대해 인도 정부는 지난달 조사위원회를 조직 및 조사에 착수. 조사에 따르면, 전기이륜차 배터리 셀 및 모듈에 대한 결함이 주요 요인으로 1차조사에서 밝혀짐. 델리정부, 주류 배달 합법화 검토 : 델리 내각은 델리 소비세 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