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일일동향 (2022.1.27.)

1. 인도 철강사 JSW Steel, 탄소저감에 10억달러 투입

: 인도 철강 대기업 JSW Steel은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소를 위해 10억달러를 투입할 계획이며 21년 철강 1톤당 2.52톤이었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30년까지 1.95톤으로 감소시킬 계획. 철강 산업은 인도에서 가장 큰 대기오염 산업 중 하나로 인도는 2070년까지 탄소순배출량 제로(0)를 달성할 계획. 이에따라 철강사들은 탄소 배출량 감축에 압박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JSW Steel은 향후 태양광 전력 전환 및 고철 사용량을 증가할 계획이며 소유 최대 공장 천연가스 공급을 위해 인도 천연가스공사(GAIL)과 협의중이라 밝힘


2. 진달 알루미늄, 압출 및 압연 부문 확장에 2천만달러 투입

: 인도의 알루미늄 가공 대기업 진달 알루미늄(Jindal Aluminium)은 압출 및 압연부문 설비 확장에 향후 2년간 약 2천만달러를 투입할 계획을 밝힘. 현재 압출 부문 생산용량은 연간 12만3천톤이며 압연부문은 연간 5만톤으로 나타남


3. 마루티스즈키 21년 4분기 순이익 48% 감소

: 인도 자동차 제조기업 마루티 스즈키가 지난 25일 발표한 2021년 4분기(21년 10~12월) 연결결산에 따르면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7.8% 감소한 104억 1,800만 루피(약 159억엔)로 나타남. 반도체 부족으로 인한 판매 감소 및 원자재 가격 상승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나타남.


4. 인도 경쟁위, 일본계 해운 4사의 카르텔 인정

: 인도 경쟁위원회(CCI)는 지난 24일 2009~12년에 걸쳐 닛산 전용선, 가와사키 기선, 상선 미쓰이, 일본 유센 일본계 해운 4개사가 자동차 해상수송 관련 가격 카르텔을 맺어 인도 독점금지법을 위반한 혐의로 4사에 총 8백5십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하기로 결정


5. 코로나19 업데이트

: 인도는 금일 2,86,384명의 신규 코로나 확진자를 보고했으며 약 573명의 사망자를 기록.


가장 높은 신규확진자 주로는 케랄라(49,771명), 카르나타카(48,905명), 마하라슈트라(35,756명), 타밀나두(29,976명), 구자라트(14,781명), 라자스탄(13,049명)가 있으며 그 외 안드라프라데시(13,618명), 우타르프라데시(10,871명), 델리(7,498명), 하리아나(6,007명), 웨스트벵갈(4,969명)이 있음. 현재 코로나19 상위 확진자 보유 주로는 카르나타카 35.7만명, 마하라슈트라 30.2만명, 케랄라 30.1만명, 타밀나두 21.3만명, 구자라트 12.8만명, 안드라 프라데시 10.6만명으로 그외 우타르프라데시 8.0만명, 웨스트벵갈 6.7만명, 델리 3.8만명으로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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