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일일동향 (2021.9.30.)

인도정부, 자동차 제조사 플렉스 연료 엔진 생산 의무화

: 니틴 가드카리 인도 도로교통부 장관은 어제 대법원의 허가를 받은 후 모든 자동차 제조사들의 플렉스 연료 엔진 생산을 의무화 할 예정이라 밝힘. 장관은 인도정부가 에탄올 경제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군대 또한 디젤엔진 차량 사용을 금지하고 LNG, CNG, 에탄올 사용 트럭을 사용해야 한다고 제안한 것으로 나타남


2. 인도 통신서비스, 반도체 부족으로 영향

: 인도 주요 통신사 바르티에어텔, 릴라이언스지오, 보다폰 아이디어의 4G 네트워크 확장은 현 반도체 부족 현상으로 3-6개월 정도 지연될 것으로 보이며 이는 인도의 이동통신 서비스 질을 떨어트릴 수 있다는 전망


3. 올라일렉트릭, 2억 달러 투자 유치, 기업평가액 30억 달러

: 올라일렉트릭(Ola Electric)은 일본 소프트뱅크, 미국 팔콘엣지로부터 약 2억달러 투자금을 유치했으며 기업가치는 약 30억 달러로 평가된 것으로 나타남.

해당 투자금은 2025년 이후 전기모터사이클, 전기스쿠터, 전기승용차 등 전기차만 판매하겠다는 취지의 'Mission Electric' 달성을 위해 사용될 예정


4. 인도정부, 12월 31일까지 코로나19 백신 관세 면제

: 인도 관세간접세위원회(CBIC)는 9월 29일자 고시를 통해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약 3개월간 코로나19 백신 관세 면제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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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단타-폭스콘 합작사, 주정부 반도체 인센티브 협상에 어려움 겪어 : 인도 반도체 현지 생산을 위해 결성된 베단타-폭스콘 합작사는 카르나타카 주 정부와 반도체 인세티브를 두고 협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합작사는 200억달러 투자를 고려하고 있으며 투자액의 20% 또는 40억달러를 인센티브로 요구한 것으로 알려짐. 2. 골드만삭스, Pha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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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인도 반도체 산업 진출 : 이스라엘 아날로그 반도체기업 타워세미컨덕터와 아랍에미리트 투자기업 넥스트오르빗벤쳐스의 합작법인 ISMC는 인도 카나타카 주 정부로부터 30억 달러(약 3조8천억 원) 규모 아날로그 반도체공장 건설 계획에 대한 승인을 취득. 인텔은 지난 2월 15일 54억달러에 이스라엘 타워세미컨덕터의 인수를 발표한 바 있음. 전문가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