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일일동향 (2021.8.3.)

1. 인도, 전기차 수입관세 인하계획 없어

: 테슬라는 지난 7월 인도 정부에 기존 전기차 수입 관세 60-100%에서 40%로 인하를 요청했으나 인도 중공업부는 어제 해당건에 대한 검토는 부처 내부에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밝힘. 또한 인도 정부는 정부내 전기차 세금 요율을 낮추고 충전소를 추가하는 등의 방법으로 전기차 소비를 촉진할 것이라고 밝힘


2. 인도 기아, 7월 판매량 76% 증가

: 인도 기아는 7월 판매량 1만5016대를 기록, 6월 판매량 8천502대에 비해 7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차 모델별로는 소넷 7,675대, 셀토스 6,983대, 카니발 358대를 딜러사에 출고한 것으로 나타남.


3. 인도 철강 및 시멘트 제조사, 채굴 및 운송 차량 전기차 전환

: 인도의 주요 철강 및 시멘트 제조업체들은 광업과 운송 공정에 쓰이는 차량을 전기차로 전환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인도 타타그룹, 베단타 그룹의 철강사들은 전기차 전환을 촉진하고 있으며 또한 Dalmia Cement는 전기차 사용을 위한 파일럿 시범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4. 필립스, 인도 시장에 4천만달러 투자 계획

: 전자·의료장비 제조업체 필립스의 글로벌 최고경영자(CEO)는 인도 사업 확장을 위해 4천만달러 투자할 예정이며 향후 1-2년간 1천5백명을 고용할 계획이라고 밝힘. 또한 텔레헬스(telehealth)를 통한 의료 혁신 도모 및 혁신성과 가격 경쟁력을 모두 갖춘 제품을 개발할 계획이라 밝힘


Recent Posts

See All

베단타-폭스콘 합작사, 주정부 반도체 인센티브 협상에 어려움 겪어 : 인도 반도체 현지 생산을 위해 결성된 베단타-폭스콘 합작사는 카르나타카 주 정부와 반도체 인세티브를 두고 협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합작사는 200억달러 투자를 고려하고 있으며 투자액의 20% 또는 40억달러를 인센티브로 요구한 것으로 알려짐. 2. 골드만삭스, Pharm

1. 마루티스즈키, 하리아나 주 신공장 건설에 14억달러 투자 : 인도 자동차 제조업체 마루티스즈키는 인도 북부 하리아나 주의 소니팟(Sonipat)지역에 신공장 건설을 발표. 마루티스즈키는 신공장 건설에 약 14억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며 연간 25만대 생산능력을 확보할 예정. 공장 가동 예상시기는 2025년 2. 인도 수출 금지에 국제 밀 가격 6% 가까이

인텔, 인도 반도체 산업 진출 : 이스라엘 아날로그 반도체기업 타워세미컨덕터와 아랍에미리트 투자기업 넥스트오르빗벤쳐스의 합작법인 ISMC는 인도 카나타카 주 정부로부터 30억 달러(약 3조8천억 원) 규모 아날로그 반도체공장 건설 계획에 대한 승인을 취득. 인텔은 지난 2월 15일 54억달러에 이스라엘 타워세미컨덕터의 인수를 발표한 바 있음. 전문가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