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일일동향 (2021.8.11.)

1. 인도 자동차 산업, 반도체 수급난 지속

: 인도 자동차 업계는 반도체 수급난이 지속, 7-9월 3분기에 약 10만대의 생산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남. 마루티 스즈키는 수급난이 지속될 경우 올해 약 6억달러 수준의 생산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 또한 르노,닛산은 첸나이 공장 생산을 중단할 정도로 반도체 부족 현상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남.


2. 폭스바겐, 전기차 관세 인하 요구 테슬라 지원 나서

: 지난 7월 테슬라의 전기차 관세 인하 요구 이후 인도 정부는 기존 전기차 관세 60-100%에서 40%로 낮추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폭스바겐은 금일 성명을 통해 25%까지 관세 인하를 요구, 테슬라를 지원한 것으로 나타남


3. 인도 케랄라, 현 코로나19 확진자 50% 차지

: 인도 남부에 위치한 케랄라는 인도 총 코로나19 확진자 수의 50%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남. 케랄라 정부는 엄격한 도시 봉쇄를 통해 코로나19 확산세를 통제할 예정


4. 인도 중앙은행, ATM 현금 고갈시 과징금 부과 규정 제안

: 인도 중앙은행은 은행 또는 비은행소유의 현금자동인출기(ATM)의 현금유액이 10시간 이상 고갈될 경우 ATM당 1만루피의 과징금을 부과하는 취지의 규정을 제안한 것으로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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