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일일동향 (2021.7.9.)

1. 조마토, 기업공개(IPO) 7월 14일 개시

: 조마토는 오는 14일 기업공개(IPO)를 개시할 예정이며 인도 스타트업 유니콘으로는 처음으로 증권시장에 이름을 올릴 예정. 조마토는 Rs 72-76 가격대의 주식을 발행하여 총 12억달러(937억루피) 조달이 목표. 기업평가액은 90억달러에 달할 예정


2. 스마트폰 단말기, 7월 공급 부족 예상

: 삼성 인도 스마트폰 영업팀은 반도체 칩과 부품 부족에 7월 스마트폰 단말기 물량 최대 70%가 부족할 수 있다고 유통업체 전한 것으로 알려짐. 삼성 뿐만 아니라 애플, HP, 레노보, 델, 샤오미등 브랜드사들도 제품 공급에 심각한 영향을 받는 것으로 알려짐. 최근 세계 주요 생산허브인 대만과 베트남의 코로나19 환자가 급증 및 대만 가뭄의 영향으로 칩과 부품 부족 현상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3. 코로나19 치료제 몰누피라비르, 임상실험에서 효과 증명

: 인도 제약회사 Hetero Labs는 지난 금요일 코로나 치료제 'Molnupiravir'이 임상실험 말기 단계에서 코로나19 환자의 입원율을 줄이고 회복을 촉진했다고 밝힘. 몰누피라비르는 미국 머크사(MSD)가 코로나19 치료를 위해 개발 중인 항바이러스 치료제로 알려짐


4. 사우디아라비아 Alfanar, 인도 풍력 터빈 제조업체 Senvion India 인수

: 사우디아라비아에 본사를 둔 알파나르(Alfanar)는 인도 풍력 터빈 제조업체인 센비온인디아(Sevion INdia)를 100% 인수한 것으로 알려짐. 거래금액은 비공개. 알파나르는 인도 에너지 부문에 진출할 것을 발표했으며 이번 인수를 통해 인도 고객에게 풍력발전 프로젝트를 위한 EPC(엔지니어링,조달,건설) 및 O&M(운영관리)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


Recent Posts

See All

베단타-폭스콘 합작사, 주정부 반도체 인센티브 협상에 어려움 겪어 : 인도 반도체 현지 생산을 위해 결성된 베단타-폭스콘 합작사는 카르나타카 주 정부와 반도체 인세티브를 두고 협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합작사는 200억달러 투자를 고려하고 있으며 투자액의 20% 또는 40억달러를 인센티브로 요구한 것으로 알려짐. 2. 골드만삭스, Pharm

1. 마루티스즈키, 하리아나 주 신공장 건설에 14억달러 투자 : 인도 자동차 제조업체 마루티스즈키는 인도 북부 하리아나 주의 소니팟(Sonipat)지역에 신공장 건설을 발표. 마루티스즈키는 신공장 건설에 약 14억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며 연간 25만대 생산능력을 확보할 예정. 공장 가동 예상시기는 2025년 2. 인도 수출 금지에 국제 밀 가격 6% 가까이

인텔, 인도 반도체 산업 진출 : 이스라엘 아날로그 반도체기업 타워세미컨덕터와 아랍에미리트 투자기업 넥스트오르빗벤쳐스의 합작법인 ISMC는 인도 카나타카 주 정부로부터 30억 달러(약 3조8천억 원) 규모 아날로그 반도체공장 건설 계획에 대한 승인을 취득. 인텔은 지난 2월 15일 54억달러에 이스라엘 타워세미컨덕터의 인수를 발표한 바 있음. 전문가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