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일일동향 (2021.5.6.)

1. 중국, 인도 5G 시범 사업에 배제된 것에 유감 표명

: 인도 통신부는 지난 화요일 자국 5G 시범사업에 바르티 에어텔, 릴라이언스 지오, 보다폰 아이디어 등이 삼성, 노키아, 에릭슨, C-DOT과 함께 협력하여 5G 시범사업 에 참가하는 것을 승인. 그러나 중국의 화웨이와 ZTE를 배제. 이에 중국은 대사관 성명을 통해 이는 부당하고 차별적이며 합법적 권익을 해치는 것이라며 유감을 표명.


2. 애플 협력업체 포함, 19개사 IT 하드웨어 생산연계인센티브(PLI) 신청

:인도 전자정보통신부는 애플의 협력업체 폭스콘과 위스트론, 인도기업인 Lava를 포함한 19개사가 약 1조6천억 루피 규모의 IT하드웨어 제조부문 생산연계인센티브(PLI)를 신청했다고 밝힘. 또한 전체 생산량 중 IT하드웨어 기업은 1조3천5백억 루피 규모의 생산량을 제안했으며 인도 국내 기업은 2천5백억 루피 규모의 생산량을 제안했다고 밝힘.


3. 인도, 코로나 3차 유행 불가피

: 인도정부의 수석과학고문인 K Vijay Raghavan에 따르면 인도의 3차 코로나 유행은 현재 바이러스 확산수준을 볼때 불가피하며 대비가 필요하다고 주장. 인도 코로나19 3차 유행 시기는 불확실.


4. 필립스, 관세혜택으로 산소발생기 가격 7% 인하

: 인도의 코로나19 관련 물품 관세인하 정책으로 필립스는 인도시장 산소발생기 가격을 73,311루피에서 68,120루피로 약 7% 인하.

타 산소발생기 수입업체의 경우 중국발 화물편 대량 결항과 중국 제조사들의 원가 상승에 따라 최대 12,000 루피까지 가격 인상이 필요하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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