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일일동향 (2021.4.27.)

1. 애플 CEO, 코로나19 위기 인도 지원 약속

: 애플은 경쟁업체인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의 인도 코로나19 관련 지원발표 이후 하루만에 인도 현장기부 및 구호활동을 약속. 구글은 13억루피(약1800만 달러)를 인도 구호단체에 지원할 예정이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산소발생기를 지원하겠다고 밝힌 바 있음. 아마존은 산소발생기 8,000대와 500대 이상의 BiPAP 기계를 인도 병원과 공공기관에 기부할 예정.


2. 인도, 중국제 코로나 의료품 수입통관 신속히 진행

: 중국제 산소농축기, 산소측정기, 호흡기, PPE 키트, 온도계 등 코로나 관련 중국제 의료품 수입통관이 우선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음. 그러나 비코로나 중국제 수입품은 작년 국경충돌사태 이후와 마찬가지로 통관이 지연 중.


3. 인도 의류유통업, 2023년도에 코로나 전 수준으로 회복 전망

:코로나19 2차 유행으로 인도 의류유통업은 큰 타격을 맞았으며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하는 시기를 2023년으로 전망. 2020년 12월까지 코로나19 이전 수준의 70% 가까이 회복세를 보였으나2021년 2차 유행이 시작된 3월을 기점으로 매출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남.


4. 사모펀드 운용사 ADV Partners와 Premji Invest, Micro Plastics에 7천만 달러 투자

: 아시아계 사모펀드 운용사인 ADV Partners와 Premji Invest는 대형 플라스틱 성형업체인 Micro Plastics의 지분을 약 7천만 달러에 인수. 해당 자금은 시설확장 및 새로운 제조시설 개발에 사용될 예정. 인도 뱅갈루루에 본사를 둔 Micro Plastics는 글로벌 완구 브랜드 Hasbro와 Mattel에 납품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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