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일일동향 (2021.4.13.)

1. 러시아백신 스푸트니크V 인도에서 승인

: 인도 중앙의약품표준관리국(CDSCO)의 전문가 패널은 러시아백신 스푸트니크V에 대해 긴급사용을 승인했으며 조만간 접종현장에 투입될 예정. 스푸트니크V는 코비실드(Covishield) 및 코백신(Covaxin) 이후 인도에서 승인된 3번째 백신임.


2. 영국 장난감백화점 '햄리스', 무케시 암바니 손에 재탄생

: 261년 역사를 가진 영국 장난감백화점 '햄리스(Hamleys)'는 인도 릴라이언스인더스트리 회장 무케시 암바니 손에 경영을 이어나갈 예정. 햄리스는 향후 3년 인도내 판매점을 4배 로 늘려 500개 이상 판매점을 확장할 계획. 무케시 암바니는 전세계 신생아 수의 5분의 1이 인도에서 태어나는 점을 경쟁력으로 꼽음.


3. 인도 코로나 4차 대유행, 높은 고열 및 빠른 감염속도 특징

: 전문가에 따르면 델리의 코로나 4차 대유행은 높은 고열, 빠른 감염속도가 특징이며 이로인해 30세-50세 사이의 젊은층 확산이 급증하고 있다고 밝힘. 델리 주총리인 아르빈드 케지리왈은 4차 대유행이 이전 유행보다 훨씬 위험하며 전체 확진자의 65%가 45세 미만이라고 밝힘. 전문가들은 이같은 대량 확산 이유로 변이 바이러스를 꼽음.


4. 인도 금속포장산업, 심각한 원자재 부족 직면할수도

: 인도 철강부는 지난 2020년 7월 17일 철강 및 철강제품 품질관리명령(QCO)를 통해 주석판, 전해크롬산처리강판과 같은 금속포장산업의 주요 원자재에 대해 BIS 인증취득을 의무화하는 명령을 발표. 그러나 코로나 대유행으로 현재 국가간 이동이 제한되면서 해당 자재 인증 취득에 지연발생, 이로인해 원자재 확보에 큰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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