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일일동향 (2021.12.3.)


1. 마루티 스즈키, 내년 1월 제품 가격 인상 실시

: 인도 주요 자동차 메이커 마루티 스즈키는 내년 1월에 제품 가격 인상을 발표. 주요 원인으로는 지난 1년간 계속되고 있는 제조 비용 증가가 있으며 가격 인상 폭은 모델에 따라 상이할 예정. 마루티 스즈키는 지난 9월에도 같은 이유로 일부 모델의 가격을 인상한 바 있음


2. 델리 정부, 가솔린 부가가치세 인하

: 인도 델리 정부는 지난 1일 가솔린에 부과하는 부가가치세(VAT)의 세율을 30%에서 19.4%로 낮췄으며 새로운 세율은 2일부터 적용. 이에따라 가솔린 가격은 리터당 8.56루피까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남


3. 타타, 대형 태양광 발전소 정비 수주

: 인도 전력 대기업 타타 파워는 1일 자회사 Tata Power Solar Systems가 대규모 태양광 발전소 정비를 수주했다고 발표. 축전시설 병설형으로 인도 차티스가르에 위치하며 발전소 용량은 10만킬로와트, 축전시설이 12만킬로와트로 국내 최대 규모로 알려짐.


4. 혼다 자동차, 인도에 배터리 공유 자회사 설립

: 일본 자동차 메이커 혼다자동차는 지난 목요일 1천7백만달러 규모 배터리 공유 서비스 자회사 설립을 발표. 신설법인 Honda Power Pack Energy India는 전기차 보급을 가속화하는 소형 모빌리티용 배터리 공유 서비스를 제공하고 차량 OEM에 대한 기술 지원도 병행할 예정이라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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