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일일동향 (2021.12.22.)

1.인도 정부, 반도체 지원 정책 발표

: 22일, 인도 정부는 지난주 내각회의에서 통과된 반도체 정책을 발표. 관보에 따르면 2개의 반도체 기업과 2개의 디스플레이 Fab 기업에 2022년부터 6년간 프로젝트 비용의 최대 50%를 지원할 예정. 또한, 기존에 발표된 EMC 2.0 계획을 통해 인프라 관련 지원도 제공될 예정이며 주 정부 차원의 지원도 병행 예정. 인도 내 반도체 공장을 설립하려는 기업이나 컨소시엄, 합작기업은 내년 1월 1일부터 동 인센티브 수혜를 받기 위한 신청 절차를 시작할 수 있으며, 신청 시기는 45일 후 마감. 본 정책은 반도체 웨이퍼 제조 시설 투자유치를 통해 반도체 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가치 사슬 구축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


2.인도, M&A 규모 사상 최고치 갱신

: 미국 컨설팅 업체 베인&컴퍼니의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인도의 M&A 규모는 사상 최대이며 M&A를 처음 시도하는 기업이 80% 이상을 차지. 50억달러 규모의 메가 M&A가 발생했던 2017-2019년과는 대조적으로 2020-2021년(2021년 11월 기준)에는 5억~10억달러의 중간 규모 M&A가 주로 발생했으며 이는 주로 스타트업 및 유니콘 기업으로 인한 것으로 추정.


3.캐나다 퀘벡연금기금(CDPQ), 210억 루피 규모의 오디샤 주 유료도로 지분 매입

: 콜카타 기반 인프라 건설 기업 Bharat Road Network Ltd.(BRNL)는 오디샤 주(州)내 Shree Jagannath 고속도로의 지분 40%를 캐나다 퀘벡연금기금에게 210억 루피에 매도. 관계자에 따르면 이 거래는 BRNL과 퀘벡연금기금이 인도에 설립한 인프라 투자신탁중 하나인 India Highway Concession Trust간에 이뤄짐. 참고로 상기 고속도로 지분 30%는 Srei그룹이 소유 대체 투자펀드 중 하나인 트리니티 투자를 통해 소유중.


4. 인도 정부, 석탄화력발전소에 배기가스 배출 방지 장치 설치 요청

: 인도 정부는 79개의 석탄화력발전소에는 12월 말까지, 그와 별도로 517개의 발전소에는 정해진 기한 내에 아황산가스 및 이산화질소 배출 방지 장치를 설치하라고 요청. 인도 중앙오염통제위원회(CPCB)에 따르면, 상기 79개의 석탄화력발전소는 델리, 첸나이, 뭄바이, 코타 등의 인구 밀집도시 인근에 위치. 올해 4월 인도 환경부 고시에 의하면 정해진 기한 내에 요청 불이행시 기한 이후 180일까지는 발생된 전력단위당 1루피, 181~365일은 1.5루피, 366일 이후는 2루피의 벌금이 부과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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