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제목 클릭시 원문확인이 가능합니다.
인도와 일본은 28일 인도-일본 Act East Forum(AEF)을 개최하고 양국간 협력을 논의. 기존 북동부 지역 수력, 수자원관리, 인력개발 프로젝트 등을 점검했으며, 새로운 협력 분야로 보건, 농업, 중소기업, 스마트시티, 관광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함. 일본이 북동부 지역에서 진행 중인 개발원조 규모는 2,310억 엔(INR 1,600 crore)임.
파나소닉 인디아는 향후 3년 내에 가정용 에어콘 판매를 2배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 모터, 컴프레서, 알루미늄 코일을 인도에서 제조하기 위해 부품기업과 협력 중. 인도 가정용 에어콘 시장은 연간 7.5백만대 규모로 매년 두자릿수 성장을 거듭하고 있음.
인도 항공국(DGCA)는 국제선 중단을 2.28일까지로 연장. 화물기와 에어버블협정 하의 여객기는 계속 운행됨.
1. FY24 사업용 자동차 시장 7~10% 성장 전망 인도 현지 신용평가기관인 Icra는 정부 인프라 지출확대, 대체 수요, 개학, 온라인 판매 확대에 힘입어, 상업용 자동차 시장이 내년 회계년도에 7~10%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음. 이번 회계년도 예측 성장률인 24~26%보다는 낮은 수치임. 출처: 'Commercial vehicle ind
1. 인도, 2030년까지 연간 500만톤 그린수소 생산 목표 니르말라 시타라만(Nirmala Sitharaman) 인도 재무장관은 2030년까지 연간 500만톤의 그린수소를 생산할 계획이라고 발표. 국가그린수소계획(National Green Hydrogen Mission)을 통해 이산화탄소 집중도(carbon intensity)와 화석연료 수입의존도를 낮
1. 미국-인도: 중국 견제 의기투합, 핵심기술 협력 강화 미국과 인도가 국방 분야에서 손을 잡고, 본격적인 중국 견제를 위한 협력 강화에 나설 계획. 숙련된 인력풀을 보유한 인도에서 반도체 산업 개발을 지원하는데 합의. 아울러, 양국은 인도 내 5G, 6G 등 차세대 통신 기술 개발에 있어서도 협력할 예정. 2. (FY2024 인도 예산안) 신용지원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