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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일일동향 (2021. 1. 25.)

* 기사 제목 클릭시 원문확인이 가능합니다.


1. 타타, 모더나 백신 도입 추진

: Tata Medical & Diagnostics는 인도에서 모더나 백신 임상실험을 실시할 수 있다고 인도 현지언론이 보도. 모더나 백신은 파이자 백신에 비해 보관이 용이해 콜드체인이 제한적인 개도국에 적절한 것으로 알려짐


2. 인도 정부, 완구제조업 진흥정책 발표 예정

: 인도 정부는 품질관리 강화, 수입관세 인상, 연구개발 및 디자인 센터 설치 등을 통해 완구제조업을 수출산업으로 육성 추진 중임. 현대 인도 완구는 전세계 수출시장의 0.5%에 불과함.


3. 오키나와오토텍, 라자스탄에 이륜전기차 신규투자

: 이륜전기차 제조업체 오키나와오토텍은 라자스탄에 신규 공장을 설립하고 내년부터 10만대를 판매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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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Y24 사업용 자동차 시장 7~10% 성장 전망 인도 현지 신용평가기관인 Icra는 정부 인프라 지출확대, 대체 수요, 개학, 온라인 판매 확대에 힘입어, 상업용 자동차 시장이 내년 회계년도에 7~10%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음. 이번 회계년도 예측 성장률인 24~26%보다는 낮은 수치임. 출처: 'Commercial vehicle ind

1. 인도, 2030년까지 연간 500만톤 그린수소 생산 목표 니르말라 시타라만(Nirmala Sitharaman) 인도 재무장관은 2030년까지 연간 500만톤의 그린수소를 생산할 계획이라고 발표. 국가그린수소계획(National Green Hydrogen Mission)을 통해 이산화탄소 집중도(carbon intensity)와 화석연료 수입의존도를 낮

1. 미국-인도: 중국 견제 의기투합, 핵심기술 협력 강화 미국과 인도가 국방 분야에서 손을 잡고, 본격적인 중국 견제를 위한 협력 강화에 나설 계획. 숙련된 인력풀을 보유한 인도에서 반도체 산업 개발을 지원하는데 합의. 아울러, 양국은 인도 내 5G, 6G 등 차세대 통신 기술 개발에 있어서도 협력할 예정. 2. (FY2024 인도 예산안) 신용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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