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일일동향 (2021.1.13.)

1. 포스코, 아다니그룹과 제철소 합작사업 추진

: 포스코는 인도 아다니그룹과 친환경 일관제철소 건설, 재생에너지, 수소, 물류, 화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합작 사업을 다수 추진할 예정이며 지난 7일 이와같은 내용을 담은 포괄적 협력 양해각서(MoU)를 서명한 것으로 나타남. 제철소 부지로는 구자라트 주 문드라가 거론되었으며 건설에 약 50억달러가 투자될 계획


2. 인도, 코로나19 확산에 필수품 사재기 늘어

: 인도 전역에 코로나19가 급속도로 확산됨에 따라 식료품 및 생활용품을 포함한 필수품 사재기 현상이 재연되고 있으며 업계는 지난 크리스마스 이후 소매점 및 전자상거래를 통한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최대 20% 증가한 것으로 분석. 또한 최근 감염사례가 지난 1,2차 대비 심각하지 않으나 높은 전염력을 지니고 있어 인도 소비자들은 외출을 자제하고 필수품 대량구매 및 비축하는 방식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남


3. 인도 베단타, 21년 최대 재생에너지 구매기업 부상

: 인도 광업부문 대기업 베단타(Vedanta)사는 오디샤주에 위치한 알루미늄 제련소에 약 20억kWh 재생에너지를 조달하면서 21년 재생에너지 구매부문 최대 소비기업으로 등극. 베단타는 재생에너지 사용으로 1년내 온실가스 배출을 1,540KtCO2e 감소시켰다고 밝혔으며 저탄소사업 전환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 밝힘


4. 메르세데스-벤츠, 올해부터 인도서 전기세단 EQS 조립생산

: 독일 럭셔리 자동차 메이커 메르세데스-벤츠는 올해부터 전기세단인 EQS를 인도에서 조립 생산할 계획이며 22년 4분기부터 EQS 판매 계획을 밝힘. 인터뷰에 따르면 EQS의 현지생산 계획은 현재 초기단계에 있으며 향후 인도 전기차 정책 및 수요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 밝힘


5. 코로나19&오미크론 업데이트

: 인도 내 1,62,212명의 신규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하였으며, 사망자는 약 380명


가장 높은 신규확진자 주로는 카르나타카(19,839명), 마하라슈트라(18,650명), 웨스트벵갈(14,015 명), 타밀나두(13,876명), 우타르프라데시(12,889명), 델리(12,564명), 케랄라(9,991명), 구자라트(6,488)가 있으며 그외 하리아나(4,337명), 안드라프라데시(2,924명)이 있음. 현재 코로나19 상위 확진자 보유 주로는 마하라슈트라 24.3만명, 웨스트벵갈 11.6만명, 타밀나두 8.9만명, 델리 8.7만명, 카르나타카 9.3만명, 케랄라 5.5만명 으로 나타남


이 중, 인도의 오미크론 감염수는 총 5,488명으로 보고되었으며 마하라슈트라가 1,367건으로 가장 많았고 라자스탄(792건), 델리(549), 케랄라(486건), 카르나타카(479건)가 뒤를 이은 것으로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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